대한적십자사(봉사)

사할린 방문 (2) 코르사코프 항구

평화 강명옥 2010. 9. 2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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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린 호텔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입니다.

 

 

역시 호텔방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입니다.

 

 

호텔 결혼식에 참석했던 들러리들이 뜨락에 모여 환담을 나누는 모습입니다.^^

 

 

사할린에 도착한 첫날 저녁밥을 먹은 <델타>식당

제일 유명하다는 한식집이라는데 대부분의 일행이 

선택한 것이 육개장이었습니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들른 마트입니다.

 

 

 

없는게 없는 사할린 마트

한국 빵, 과자, 라면 등등 무척 많았습니다.

그보다 더 많은 것은 수많은 종류의 보드카였습니다. 

 

 

 

사할린 방문 이틀째 아침에 유스노사할린에서 남쪽으로 40km 떨어진

코르사코프항구를 방문하였습니다.

 

 

 

코르사코프 항구 전경입니다. 

 

 

 

코르사코프 항구 전경입니다.

 

 

 

2007년 9월 30일에 세워진 파이프 배

조국에 돌아가고 싶어도 가지 못한

희생동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고 합니다.

 

 

 

방문단 일행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학교 공부를 끝낸 사할린 소녀 둘이

무엇인가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찍었습니다.

나중에 방문단을 위해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주기도 했습니다.

 

 

 

코르사코프 항구에 쌓여 있는 고철더미

한국으로 수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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