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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 때나 슬플 때나
좋을 때나 힘들 때나
함께 가는
평생의 내짝!
오랜만에 한강에 나와
산책을 하며
언 한강을 찍느라 바쁜 내게
시간 주느라
먼저 걸어가는 내짝!
내일 모레 60을 바라보는
내짝은 이제
아버지 같기도 하고
오라버니 같기도 하고
아들 같기도 합니다.
항상 옆에 있는
짝을 보면 늘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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