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며 느끼며

언제든 들르세요.

평화 강명옥 2002. 6. 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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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 이미 저를 알고 있는 분들도 있지만 제가 모르는 분들도 계십니다.

독자 분들 누구시든지 언제라도 서울 시청 옆을 지나가실 일이 있으면 들르세요.
점심때이면 점심을, 저녁때이면 저녁을 아니면 맛있는 차를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는 서울 시청 바로 옆 건물(신세기빌딩/부산은행)입니다.
10층 교육협력국으로 찾아오시면 국제협력담당관실 자리에 있습니다.
건물 지하3층이 국가인권위원회 전담 자리라 차를 가져오셔도 부담되지 않습니다.

얼굴 없는 필자도 좋지만 간혹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좋겠다 싶습니다.
오늘도 모두 평안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ㅇ 사무실 연락처 : 2125-9660

Leaders who serve will serve as good leaders.
(섬기는 지도자가 좋은 지도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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