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찬양 <갈보리산 위에> 얼마전 부터 점심을 먹은 후에 특별한 일이 있지 않으면 상을 치운 후 찬양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찬송가 150장 '갈보리산 위에' 찬양을 하였습니다. 매일 밥상에 오르는 대화가 코로나인데 오늘 새로운 확진자가 27명이란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쉬며 감사하는 가운데 찬.. 믿음 이야기 2020.04.10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https://youtu.be/lIU7rp2Rbhc https://www.youtube.com/watch?v=lIU7rp2Rbhc 3년 전 의선교회 '2017 우리들의 시와 음악과 이야기'에서 낭송하였던 이해인님의 '12월의 시' 입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다시 한 번 들어보고 돌아보았습니다. 12월의 시 (이해인)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 믿음 이야기 2020.01.07
지금까지 지내온 것 https://www.youtube.com/watch?v=MilFIIvGZK4 지금까지 지내온 것, 돌아보니 감사한 일 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ilFIIvGZK4 #지금까지지내온것 #인생 #삶 #형통 #아버지 #은혜 #감사 #찬송 #영원 #하나님 #예수님 #사랑 #믿음 #기독교 카테고리 없음 2019.12.29
1959년 환갑 맞고 보낸 황금돼지띠 동갑내기들 820,118명과 함께 살아있음을 축하하며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illow458&logNo=221736646589 / 유일상교수willow458님의 블로그) 올해 만나이 60세 환갑을 맞이하고 보내며 동갑내기 들이 몇 명이나 될까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1959년 황금돼지띠 1,080,535명이 태어나서 60년이 지난 2019년 10월말에 생존자가 820,118명으로 .. 사회에 대하여 2019.12.28
송년회겸 두 번째 맞는 30살을 축하하며 빨강과 초록 드레스 코드를 맞춘 친구들과 함께 오늘 올해의 마지막 송년회이자 12월 생일인 친구의 두 번째 맞는 30살을 축하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어제 밤 늦게 도착하였고 미리 준비하지 못한 터라 아침에 기말고사시험을 마친 후에 근처 백화점에 가서 가장 빨강색의 옷을 골라 입었습니다. 옷으로 머플러로 귀걸이에 반지까지 .. 살아가노라니 2019.12.21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메리크리스마스 #행복 #성탄 #성탄축하 #하나님 #예수님 #기독교 #믿음 #감사 #크리스찬 #merrychristmas #아기예수 #산타크로스 #선물 #서울광장 #서울광장크리스마스트리 #크리스마스트리 #겨울 #2019년 사회에 대하여 2019.12.01
GIP 30년전을 회상하며 30년전 1989년 가을, 대학 졸업후 8년 가까이 근무하던 현대중공업에 과장 승진 몇 개월을 앞두고 사직서를 내고 GIP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사직 인사를 했을 때 함께 근무했던 부장님과 동료 직원이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부장님은 "적어도 이사까지는 할 것으로 보았는데 아쉽.. 살아가노라니 2019.10.20
연일 따로 함께 조문을 다녀와서 이번 주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매일 저녁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월요일에는 친구 시어머님 소천, 화요일에는 남편의 동갑 지인 소천 수요일에는 남편의 오랜 친구가 예상치 못하게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조문을 갔습니다. 남편은 한달 여 전에 또 다른 오랜 친구가 사.. 살아가노라니 2019.10.18
지방시대 진작 전주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승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전주역, 전주 고속버스터미널, 전주 시외버스터미널을 번갈아 방문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수원 일정이 있는데 시간 안에 가기가 어려워 일단 서울로 갔다가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갈 예정입니다. 덕분에 꼭두새.. 일하며 느끼며 2019.08.02
직장선교회 송별 모임 그리고 감사한 일 열흘 전 직장선교회 회원들과 함께 송별 모임을 가졌습니다. 작년 부활절 계란 포장하던 때 사진과 원주 공공기관 기독직장선교회 연합예배 때 사진 등으로 만든 기념패와 꽃다발을 받았습니다. 고별사도 하고 즐겁게 식사를 한 후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모임이 거의 끝나.. 믿음 이야기 201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