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에 어제는 추수감사절이었다. 매년 추수감사절에는 감사헌금, 감사노트 그리고 과일 한개 씩을 들고 교회에 간다. 감사노트를 쓰는 시간은 하나님께서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신 것에 대해 돌이켜보고 감사하는 시간이다. 교인들이 가져오는 과일은 교회 근처 독거 어르신들에게 나.. 믿음 이야기 2007.10.29
연시 요즘 수확의 계절 가을에 눈을 즐겁게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사방에서 넘쳐나게 보이는 과일들이다. 색색의 과일들은 쌓여 있는 모습만으로도 마음을 풍성하게 만든다. 대형매장을 가든, 동네 슈퍼에 가든 아님 길가 노점상이든 과일이 넘친다. 사과, 배, 바나나, 딸기, 토마토, 키위, 감.... 그 많은 과일.. 이런저런 생각들 2006.11.23
그 중의 한사람 <말씀> 누가복음 17:11-17:17 추수감사절에 올해 어려움을 뛰어넘는 감사가 있었는가? 헬렌 켈러는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지만 좋은 선생님의 지도로 훌륭하게 자라 시각장애인들에게 소망을 주었다. 그 헬렌 켈러가 "우리가 가진 것 때문에 감사할 것은 없다. 우리가 되어진 것에 대해 감사한.. 기도와 말씀 2006.10.29
추수감사절과 과일 매년 추수감사절이면 각 교인들이 각자 감사카드와 과일들을 준비해 가지고 와서 예배 때 한 명씩 줄지어 나가 교단에 마련해 놓은 쟁반과 소쿠리에 과일을 담고 감사카드를 넣는 행사를 가진다. 그리고 입교, 세례, 유아세례를 주는 의식을 치른다. 추수감사주일 전 주일에 과일을 준비하라는 이야기.. 믿음 이야기 200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