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도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수많은 염려를 쏟아놓고 갈 때가 많습니다 나는 기도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수많은 염려를 쏟아놓고 나갈 때가 많습니다. - 주일예배 설교 말씀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08.17
이 민족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 이 땅의 지도자들에게 정직함과 정결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서의 약속을 어기고 싶은 유혹이 들 때가 있습니다. 특히 물질의 문제에 대하여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힘들고 곤고하여도 약속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 바랍니다. "이 민족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 이 땅의 지도자들에게 정직함과 정결함을 허락하여 주옵소.. 기도와 말씀 2015.08.15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새벽기도를 다시 시작하고 몇달 후 어느 날 성전을 들어서는데 속에서 저절로 '아버지 저 왔어요' 하는 말이 나와서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요즘 십자가를 보면서 '아버지 저 왔어요.' 할 때가 참 좋습니다.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기도와 말씀 2015.08.14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저희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저희들의 삶의 자리에 놀랍도록 당신의 능력과 사랑을 보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어려운 현실을 만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삶에 무관심한 분인 양, 저희들의 어려운 현실을 해결하지 못하실 무능한 분인 양, 미련하고 어리석은 언행심사를 행했음을 고백하오니 용.. 기도와 말씀 2015.08.13
그 심령은 물 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우리가 사람 앞에서 어떤 모양, 어떤 정황에 있든지 만인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위로받고 회복하고 감사하는 가운데 힘있게 살아가는 오늘이 되기 바랍니다. 12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복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를.. 기도와 말씀 2015.08.12
강명옥이 부른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찬송가입니다. 강명옥이 부른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찬송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jA75inDIhs 내가 부른 찬송가 2015.08.12
오늘 하루도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저희들의 죄과를 저희들에게서 멀리 옮기셨고 매순간마다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서 늘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며 죄에서 놓임 받는 정결한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저희들의 죄과를 저희들에게서 멀리 옮기셨고,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기심과 같이 당신을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신다는 .. 기도와 말씀 2015.08.11
강명옥이 부른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찬송가입니다 강명옥이 부른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찬송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tPf92AQ9JQ 내가 부른 찬송가 2015.08.07
교회에서 오래 섬겨서 터줏대감이 되어서 시대, 상황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었는데도 교회에서 오래 섬겨서 터줏대감이 되어서 시대, 상황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었는데도 그 방식을 고수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 기관, 교회가 있습니다. 내가 누구 말을 듣고 누구에게 배우느냐고 하여 함께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을 시험들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를 도왔던 아히감.. 기도와 말씀 2015.08.06
날마다 저희의 눈이 더 밝게 떠지게 하시고 "성령을 통하여 저희에게 영의 눈을 뜨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의 양식 삼아 오늘까지 살게하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저희의 눈이 더 밝게 떠지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를 체험하게 하시며 언제나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저희의 삶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 기도와 말씀 201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