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서울성곽 탐방 (5) 북악산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제한되어 있다. 달고다니는 번호표에 촬영허가 지역이 표기되어 있다. 내려가는 길의 풍경 성곽을 내려오면서 올려다 본 모습 길이 평탄하여 힘들지 않게 걸을 수 있었다. 가족들과 함께 오신 어떤 할머니 한 분이 "바람이 시원하다. 참 행복하구나" 라고 하시는데 .. 여행, 사진, 행사 200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