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과 <아버지들의 아버지> 친구로부터 발간된지 아직 한 달도 안된 새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찰스 다윈 저, 장대익 옮김, 최재천 감수 <종의 기원> 꼬마적에 축약된 책을 읽었던 기억은 나는데 완성본 번역 책이 655쪽이라는 분량이라는 것에 놀랐습니다. 지금 책을 읽고 있다는 친구의 말은 전문용어로 인해 번.. 사회에 대하여 2019.09.09
우연접속자(CONNECTING WITH COINCIDENCE)를 읽고나서 후배가 출판사를 세운 이후 세번 째 책을 출간했습니다. '우연접속자(CONNECTING WITH COINCIDENCE)'를 펼쳐 보기 시작한 후 재미 있어서 금방 다 읽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생각하거나 소망했던 일이 우연히 일어난 경우들을 경험하리라 보는데 그 우연을 연구학회로 창립하고 다양.. 이런저런 생각들 2017.12.03
2016년 처음 읽은 책 김진명 장편소설 <글자 전쟁> 2016년에는 가능하면 자주 서점에 들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찾은 서점에서 읽은 책이 김진명 장편소설 <글자 전쟁> 입니다. 추리 형태의 소설, 잘 읽히는 문장 그리고 글자를 중심에 둔 문명 전쟁 이야기는 재미있었습니다. 작년 한해 가끔 유라시아네트워크 모임.. 카테고리 없음 2016.01.08
<글로벌 시대의 이해와 국제매너> 개정판 발간 2007년 2월에 출간되었던 <글로벌 시대의 이해와 국제매너>의 개정판이 올해 6월 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대학 및 대학원에서 교양과목 교재로 사용하고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교양서적으로 꾸준히 구입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발간된지 6년이 지나다보니 관련 일부 내용 및 .. 피스북 앤 피스빌 2013.06.24
<글로벌 시대의 이해와 국제매너> 651권 실어보내고 나서 <글로벌 시대의 이해와 국제매너> 651권 실어 보내고 나서 국제화, 세계화시대에 필요하겠다 싶어서 다양한 글로벌 이슈들을 정리하고 국제활동에 필요한 국제매너를 정리하여 <글로벌 시대의 이해와 국제매너>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책을 발간해보겠다고 출판사에 맡겼는.. 피스북 앤 피스빌 2012.08.17
GIP 북클럽 송년모임 '중국이 무섭다' GIP 북클럽 송년모임이 있었다. 주제는 ‘중국’이었다. 기업에서 중국을 담당하면서 최근 중국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후배가 기조강의를 맡았다. 중국과 티벳과 몽골과 우리나라와의 역사적 관계를 지도로 보여주며 설명을 하였다. 티벳 땅이 중국 전체의 1/8인 만큼 우리나라와 비교하.. 사회에 대하여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