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봉사활동 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후 바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염려하는 주위 분들에게 의사선생님들과 함께 가는데 염려말라고 큰 소리치면서도 내심 걱정을 했으나 다행히 잘 보냈다. 엄청 바빴었는데 막상 내가가진 사진들 중에 활동사진이 별로 없다. 일찍 일어나 같이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믿음 이야기 2006.05.30
From Mongolia to Korea 이번에 맞이한 막내딸이 여름방학동안 몽골에 봉사활동을 하러갔다 왔다. 늘 그러한 마음으로 살 수 있기를 바란다. From Mongolia to Korea 'From Bangladesh to Finland'. 현재 유럽 전문 여행사에서 투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한 분이 소년 시절에 세계 여행을 꿈꾸며 빈 노트에 적어 놓은 말이다. 당시 방글라데.. 이런저런 생각들 2002.09.07
왜 우는가? 주일 아침에 반가운 손님들이 교회를 방문하였다. 몽골에서 활동하시는 치과의사로서 활동하시는 선교사님과 목사님 그리고 몽골교회 찬양 대원들이 같이 예배에 참석하였다. 1993년 치과의사인 한장로님이 처음 몽골에 선교사로 파송되어 1년 간 활동하시면서 에바다 치과병원을 세우셨다. 장로님 후.. 믿음 이야기 2002.08.21
환상 교회에서 1992년부터 2년에 한번씩 해외선교를 다녀왔다. 1992년에는 필리핀 광산촌의 여러 곳을 다니면서 의료진료 및 선교활동을 하였는데 4박 5일의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 치료하고 기도하고 돌아왔다. 1994년에는 태국의 농촌 지역을 돌았고 1996년에는 몽골에 가서 울.. 믿음 이야기 200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