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에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마가복음 4:31-32) 하나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자람이 많은 세상입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처럼 .. 기도와 말씀 2016.03.15
성경은 떠나라고 합니다 성경은 떠나라고 합니다. 죄에서 구원으로, 분열에서 화합으로, 미움에서 사랑으로, 그리고 계시록에서는 이 땅에서 새하늘 새 땅으로 떠남을 이야기합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세기 12:1) - .. 기도와 말씀 2016.01.17
미움은 자신을 망치는 길입니다. 미움은 자신을 망치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고 권면하십니다. 바울은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 하였습니다. "저희의 심령을 관찰하시는 하나님, 지난 밤 편안한 안식을 주시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기도와 말씀 2015.10.22
폭풍 경고 폭풍 경고 Severe Storm Alert 미워하는 생각이 천둥과 번개라면, 일년 내내 온 세상에 폭풍우가 내릴 것이다. - 헨리 와드 비쳐 If thoughts of hatred were thunder and lightning, there would be a storm over the whole earth all the year round. - Henry Ward Beecher 출처 : 한몸기도편지 기도와 말씀 2010.07.23
웃자 웃자 매일 아침 받아보는 여러 편지 중 한 편지에서 읽은 이야기이다. 과학자들이 실험을 하였는데 부부싸움에서 나오는 입김으로 독극물 검사를 했더니 코브라독보다 더 강한 맹독성 물질이 나왔다고 한다. 또한 칸막이 안에 가두고 약을 올려 신경질을 낸 사람의 타액검사를 했더니 황소 수십 마리를 즉.. 살아가노라니 2010.04.10
지하철의 시(詩) 언제부터인가 지하철 승강장에 서면 눈앞에 시가 보이기 시작했다. 어느 날 계단에 내려설 때 이미 떠나가는 지하철을 보냈다. 주말이면 그리 바삐 오지 않는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유리면에 적혀 있는 시들을 읽 어보았다. 누구의 아이디어였는지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저나 저 시들은 누가 .. 이런저런 생각들 2010.01.23
평화를 위한 용서 레위기 23:23-23:32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첫 날은 너희에게 쉬는 날이 될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25 어떤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라 26 여호와게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 일곱.. 기도와 말씀 200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