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선교회 농촌의료봉사 2 접수팀, 혈압과 당뇨 체크후 어떤 진료팀으로 갈지 결정한다. 들어오고 나가는 마을 분들에게 커피와 차, 사탕 및 과자 등을 제공한 간식봉사팀 치과팀 신경정신과, 상담중 전도팀, 삶과 믿음에 대한 진지한 나눔의 시간 이.미용 봉사팀 사진팀 영정사진, 증명사진, 여권사진, 가족사진 등을 찍었다. 내.. 믿음 이야기 2010.05.23
어머니 요즘 날씨가 무척 좋네요 어머니 요즘 날씨가 무척 좋네요. 따스한 봄이건만.. 여전히 전 집 안에서 창밖 너머로 보이는 봄빛만 구경하네요. 둥이들 키우느라구요. ^^ 저희 둥이들은 모두 건강하게 태어났구요... 저는 좀 아팠어요.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구요. 딸 셋의 엄마라.. 조금 서운한 마음도 있었지만 제가 헤아릴 수 없는 .. 살아가노라니 2010.05.18
사랑한다면서 어떻게 기도없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누군가를 사랑한다면서 어떻게 그 사람을 위해 기도 하지 않는가? - 폴 밀러 How would you love someone without prayer? I mean, what would it look like if you loved someone but couldn’t pray for that person? - Paul Miller 기도와 말씀 2010.05.18
우리의 모든 삶은 축제이다 우리의 모든 삶은 축제이다. 하나님께서 어디에나 늘 계심을 우리는 확신한다. 우리가 일을 하는 동안 찬양하고 우리가 항해를 하는 동안 찬송을 부르며 우리가 다른 업무들을 수행할 때도 기도한다. – 클레멘트 All our life is a celebration for us; we are convinced, in fact, that God is always everywhere. We sing while we wor.. 기도와 말씀 2010.05.02
당신은 달리기를 원하지만 삶은 걷는 중이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은 항상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일어날 것을 기다리고만 있다면 절대로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삶은 원하는 속도만큼만 해답을 알려둔다. 당신은 달리기를 원하지만, 삶은 걷는 중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이다. - 도날드 밀러 It is always the simple things th.. 기도와 말씀 2010.04.22
사람이 이웃과 평안하지 않은 이유는 사람이 이웃과 평안하지 않은 이유는 자기 자신과 평안하지 않기 때문이고, 자기 자신과 평안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과 평안하지 않기 때문이다. – 토마스 머튼 Man is not at peace with his fellow man because he is not at peace with himself. He is not at peace with himself because he is not at peace with God. - Thomas Merton 출처 : 한몸.. 기도와 말씀 2010.04.18
교회 주일점심 당번 - 김치썰기, 밥푸기 그리고 설거지 - 지난 주일이 우리 소그룹이 교회 점심을 준비하는 주일이었다. 두 소그룹이 연합해서 준비하는데 늘 애쓰시는 권사님 두 분이 토요일 오후를 재료 구입과 준비로 수고하셨다. 토요일도 이런저런 이유로 행사가 많은 나는 늘 미안한 마음일 뿐이다. 드디어 주일 아침 서둘러 교회에 가서 1부 예배를 드.. 믿음 이야기 2010.04.15
소그룹의 날 나들이 (2) 옛날식불고기, 파전, 된장찌개, 밥, 커피, 피자 경마교육원에서 긴 산책을 마친 후 근처에 있는 농원을 찾았다. 1층은 한국 식당, 2층은 이태리 식당이다. 우리는 먼저 1층에서 옛날식불고기와 빈대떡을 먹고 된장찌개와 밥을 먹었다. 농원 뜰의 진달래 산수유 작은 연못 농원 뜨락 늘 내 사진 속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나의 반쪽^^ 이른 저녁을 먹은 .. 믿음 이야기 2010.04.11
소그룹의 날 나들이 (1) 원당 경마교육원 가는 길 교회 소그룹의 날 점심식사 담당이라 바쁘게 움직이고 설겆이까지 모두 마친 후 목적지인 원당경마교육장으로 향했다. 경마교육장으로 들어가는 길은 서삼릉으로 가는 길이었다. 맑은 주일 오후 사람들이 많아서 입구부터 주차할 공간이 거의 없었다. 여기부터 걸어서 600미터 들어가면 서삼릉이 나.. 믿음 이야기 201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