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bnb 창업자의 스타트업 이야기" 네이선 블레차르치크 강연 참석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airbnb 창업자의 스타트업 이야기" 강연에 참석하였습니다. 강의 장소를 꽉 채운 청중 대부분은 청년들이었으며 강사인 네이선 블레차르치크의 이야기를 듣고 질문하고 박수치는 모습이 진지했고 열렬하였습니다. 창업한지 8.. 사회에 대하여 2015.10.22
성도가 각 영역에서 전문가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소중하나 성도가 각 영역에서 전문가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소중하나 계속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지 여부는 그 마음 자세가 교만한지 겸손한지에서 나뉘게 됩니다. 교만이 무엇입니까? 교만은 자신의 영향력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모르고 자기로부터 말미암은 줄 아는 것.. 기도와 말씀 2015.10.17
하나님만 바라볼 때 우리에게 주시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만 볼 때 우리에게 주시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시고 자유롭게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 참고 참으시는 하나님께서 매를 드실 때에는 그 징계가 우리를 친 아들과 같이 사랑하시는 것임을 알게 하시고, 그 교훈과 훈계를 따라 살며 참 보람과 만족과 행복한 .. 기도와 말씀 2015.10.15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면서 다른 사람 잘 되는 것 배아파한 적 없습니까? 예루살렘과 동반자적 협력관계에 있던 두로는 '그가 황폐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는 속물근성으로 철저하게 심판을 받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면서 다른 사람 잘되는 것 배아파한 적 없습니까? 사업하면서 은근히 다른 사람 잘못되는 것 좋아하지 않았습니까? .. 카테고리 없음 2015.10.12
강명옥권사 의선교회 1부예배 대표기도 (2015.10.04)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시편 41:1)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일 아침 하나님 전에 나와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마음과 형편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항상 여호와의 전에 나오는 것을 사모하며, 신령과 진정으.. 기도와 말씀 2015.10.05
나의 삶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울 때 무엇을 생각합니까? 나의 삶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울 때 무엇을 생각합니까? 돈이 있었다면, 많이 배웠다면, 누구와 가깝게 지냈다면 하 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은 주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 역사의 통로로 사람이 사용되면 은총이나 하나님을 통하지 않고 직접 도움을 받는.. 기도와 말씀 2015.10.01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주님의 길을 걸으세요. 주님의 용서와 복주심을 받아 오늘도 기쁘게 사세요.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주님의 길을 걸으세요. 주님의 용서와 복주심을 받아 오늘도 기쁘게 사세요." - 새벽기도 기도문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09.19
남북간의 공동번영의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저희 모두에게 선한 의지와 지혜를 주옵소서 교만은 우리로 하여금 불순종에 이르게 합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 충만으로 겸손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남북한이 한껏 고조되었던 무력충돌의 위기를 벗어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남북간의 공동번영의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저희 모두에게 선한 의지와 지혜를 주옵소서. 남과 .. 기도와 말씀 2015.08.26
우리는 결론을 내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결론을 내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할 때가 많습니다. "저희들은 연약하여서 나의 뜻에 맞으면 순종하고 내 뜻과 어긋나서 좋지 않을 때는 순종하지 않습니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늘 순종하여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 카테고리 없음 2015.08.25
그 심령은 물 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우리가 사람 앞에서 어떤 모양, 어떤 정황에 있든지 만인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위로받고 회복하고 감사하는 가운데 힘있게 살아가는 오늘이 되기 바랍니다. 12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복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를.. 기도와 말씀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