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의 평화일지

하나님은 나로 이해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나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즐거이 부르며 기뻐 기뻐하신다는데 나는 이 찬양을 부르면 눈물이 난다.

매일 아침 받아보는 여러 편지 중 한 편지에서 읽은 이야기이다. 과학자들이 실험을 하였는데 부부싸움에서 나오는 입김으로 독극물 검사를 했더니 코브라독보다 더 강한 맹독성 물질이 나왔다고 한다. 또한 칸막이 안에 가두고 약을 올려 신경질을 낸 사람의 타액검사를 했더니 황소 수십 마리를 즉..

보도 2010-29(2) 2010. 4. 5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로 위촉 대한적십자사는 4월 5일(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를 친선대사로 위촉했다. 조수미 친선대사는 위촉식에서 “음악으로 사회의 정화와 소외된 이웃에게 위로를 줄 수 있도록, 친선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 이..

[STV]신한은행, 적십자특별회비 2억원 전달 첨부파일 1개(다운로드 0건) , 등록일 : 2010.04.03 09:33 , 9 --> RN : 1950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지난 4월 2일 오후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10년도 적십자회비 2억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이백순 은행장(우측)이 ..

부활절이면 소그룹 목자들이 소그룹 가족들을 위해 부활절 달걀을 준비한다. 올해 갑자기 만들게 되어서 고민하다가 시간도 없고, 재주도 없고 하여 반짝이는 <사랑>만 정성껏 붙였다.^^

심한 몸살감기로 주말주초 내내 약 먹고 잠자는 것으로 보냈다. 평소 한 알 먹던 것을 두 알씩 먹었음에도 고열은 계속되었고 그 고열로 인해 완전히 잠들지 못해 괴로웠다. 그리고 잠자는 내내 꿈속에서 일을 했다. 무엇인가 내가 맡은 일을 근사하게 해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한꺼번에 터졌던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