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박사의 팀앤팀 "글로벌 시대의 이해와 국제개발협력 그리고 해외봉사 매년 봄 가을 <팀앤팀>에서 하는 교육에 강의로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의 소명을 감당하고 싶어서 공부를 하러온 일반인들이다. 연령도 직업도 다양한 수강생들의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더 넓은 세상에 전하고 봉사하는 것이다. 이번에도 날짜를 4.17일로 알고 있었는데 그만 대학원 강의와 겹치는.. ODA·통일·북한 2010.04.17
의협-적십자사, '아이티 의료지원단' 활동 종료 의협-적십자사, '아이티 의료지원단' 활동 종료 지난 9일 공식 해단식 가져…"현지서 최고 의료진 평가받아"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가 공동으로 파견했던 아이티 지진피해 긴급의료지원단이 지난 9일 의협 3층 동아홀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선발대를 비롯해 가톨..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4.16
강명옥박사 중앙대학교 "21세기와 국제개발협력 그리고 한국' 특강 3월의 마지막 날 낮에 중앙대학교 학생들에게 강의를 할 기회가 있었다. 중앙대학교는 <글로벌 리더십>이라는 과목을 전 단과대학에 걸쳐 다양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한다. 한 달에 한번 꼴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서 국제적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했.. ODA·통일·북한 2010.04.15
교회 주일점심 당번 - 김치썰기, 밥푸기 그리고 설거지 - 지난 주일이 우리 소그룹이 교회 점심을 준비하는 주일이었다. 두 소그룹이 연합해서 준비하는데 늘 애쓰시는 권사님 두 분이 토요일 오후를 재료 구입과 준비로 수고하셨다. 토요일도 이런저런 이유로 행사가 많은 나는 늘 미안한 마음일 뿐이다. 드디어 주일 아침 서둘러 교회에 가서 1부 예배를 드.. 믿음 이야기 2010.04.15
환한 세상을 위한 국제 이주여성 희망주기 환한 세상을 위한 국제 이주여성 희망주기 3월 25일 오후 이천시 부발읍에 거주하는 국제 이주여성인 필리핀 출신의 루띠씨의 눈에는 감사의 눈물이 흘러 내렸다. 이날 루띠씨는 12세 때 부터 앓아오던 백내장을 제거하기 위한 레이져 시술을 받았는데 필리핀의 비싼 의료비와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으..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4.15
어린이에게 꿈과 사랑을 대학RCY서울시협의회(회장 이진)에서는 지난 2월28일(일) 명진보육원에서 아동 30여명을 대상으로 연합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에게 꿈과 사랑을.."이라는 주제로 퀴즈올림픽대회, 아이스브레이킹,레크레이션,화산지대,OX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부모를 대신하여..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4.14
강원도 한방의료 봉사활동 실시 한방의료 봉사활동 실시 한의사랑적십자봉사회(회장 임일규)는 2010. 3. 21(일) 춘천 소양동사무소에서 소양동 일원에 거주하는 고령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한방의료 봉사활동에는 박계수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 장정림 여성봉사특..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4.13
천안함 실종자 가족에게 적십자 생필품 지원 [천안함]경기적십자사, 실종자가족에 생필품 2500만 원 상당 지원 【수원=뉴시스】윤상연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천안함 실종자 가족을 돕기 위한 생필품과 응급구호품 세트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적십자사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화장지, 속옷, 세면도구 등 2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4.12
대한적십자사 계약직원 채용공고 계약직원 채용공고 1. 모집부분 및 응시자격 모집부문 인원 근무 예정지역 응시자격 일반 사무업무 (계약직) 0명 서울 - 일본어능력시험 1급 또는 JPT 800점 이상인 자 (연령제한 없음) - 남자의 경우 병역의무를 필한 자 또는 면제된 자 2. 채용 시 우대사항 (관련 증빙서류 제출자에 한함) Ο 국가유공자등..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4.12
소그룹의 날 나들이 (1) 원당 경마교육원 가는 길 교회 소그룹의 날 점심식사 담당이라 바쁘게 움직이고 설겆이까지 모두 마친 후 목적지인 원당경마교육장으로 향했다. 경마교육장으로 들어가는 길은 서삼릉으로 가는 길이었다. 맑은 주일 오후 사람들이 많아서 입구부터 주차할 공간이 거의 없었다. 여기부터 걸어서 600미터 들어가면 서삼릉이 나.. 믿음 이야기 201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