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드시고 힘내세요 “도시락 드시고 힘내세요” 김태형 기자 »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3·4동 골목길에서 문천운 할아버지(80·맨 오른쪽)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1998년부터 홀로 사는 노인과 조손가정,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 1024가구에 밑..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1.06
적십자 봉사원 제설 팔 걷어 붙여 적십자 봉사원, 제설 팔 걷어 붙여 【양양=뉴시스】신형근 기자 = 지난 4일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5일 적십자사 강원지사 봉사원들이 강원 양양군 소재 한 농가를 찾아 폭설로 끊긴 길을 내고 있다. shk@newsis.com <전체내용 기사원문 참조>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1.06
새해 문자 인사 모음 작년에 문자로 새해인사 받은 것을 한번 보고 지우기가 아까와 저장해놓았었다. 그러다가 용량이 넘치는 바람에 결국은 한꺼번에 지우게 되었다. 문자들을 모아놓으면 가끔 다시 볼 수도 있겠다 싶어 정리했다. 예전에 비해서 많이 달라진 것은 이제는 웬만한 모양은 다 찾아서 그대로 표기할 수 있기.. 이런저런 생각들 2010.01.05
강명옥리스트 업데이트 (2009.12.31) 강명옥리스트 업데이트(2009.12.31) 강명관 강명수 강명호 강석규 강석주 강석진 강석찬 강성호 강인철 강주성 강지혜 고성규 곽경리 곽철호 구태희 권영민 김경은 김남영 김대인 김미경 김미리 김미원 김민정 김민호 김발호 김배성 김병현 김복희 김성은 김성환 김세웅 김세희 김수한 김연수 김영수 김.. 강명옥 리스트 2009.12.31
강명옥박사의 모금과 기부이야기 (21) 세살박이 가은이 기부 시작 한동안 업무에 바빠서 모금 활동을 하지 못했다. 아니 하지 못했다기 보다는 할 곳을 찾고 있다는 것이 맞겠다. 그래서 한참동안 <강명옥리스트>에 새로운 이름이 올라가지 못했다.^^ 이번 성탄절에 수년 전 딸 삼은 '마음의 딸'이 적십자 후원을 하겠다고 연락을 해왔다. 딸과 사위, 그리고 세살박.. 모금과 기부 이야기 2009.12.31
집사 되기 어려운 교회, 집사 잘 쫓겨나는 교회 이제 2009년도 다 저물어가고 있다. 며칠 후면 2010년 1월 1일 자정예배를 드릴 것이다. 교회에서는 내년에 교회에서 봉사할 성도들을 정하느라 무척 분주한 기간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사업부서는 부서장을 3년씩 하게 되어 있어서 이번에는 여러 자리가 바뀔 것 같다. 나도 해외선교부장을 맡은 지 3.. 믿음 이야기 2009.12.27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디모데 후서 4:6~8)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 기도와 말씀 2009.12.27
헌혈을 위한 1초의 찡그림 거의 매일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 항상 타는 그 자리, 내리는 그 자리이다보니 이 공익광고가 걸려있는 것을 몰랐다. "헌혈을 위한 1초의 찡그림" 생명을 살리고 사회를 살리는 길이다.^^ 대한적십자사(봉사) 200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