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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798

강명옥박사의 모금과 기부 이야기 (20) 싸늘해지는 가을 감기 조심하십시오

★★★★★★★★★★★★ 안녕하세요. 신청서를 첨부합니다. 월 후원액은 5천원으로 신청했습니다. 적십자사 건물 제가 사는 용두동과 아주 가깝습니다. 괜찮으시면 언제 한 번 찾아 뵐게요~ ^^ ★★★★★★★★★★★★ 강 권사님 (주)지엘 월20,000원 약정 펙스 보내드렸습니다. 싸늘해지는 가을 감..

강명옥박사의 모금과 기부 이야기 (19) 사랑해~, 건강해~

★★★★★★★★★★★★ 명옥에게 너와 가장 어울리는 단어가 'peace'일 것 같구나. 너의 'peace'는 온유함, 평온, 평화, 잔잔하고 충만한 기쁨, 그리고 또 어떤 의미들의 총합이겠지. 그 영역이 너와 나를 포함한 이웃들에게 미소를 가져다 주리라 생각한다. 오랜 시간 동안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

강명옥박사의 모금과 기부 이야기 (18) 마돈나, 아프리카 말라위에 학교

내가 미국을 부러워하는 것은 미국이 세계 최강의 나라여서도 아니고, 세계 모든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나라여서도 아니다. 신문지상에 나오는 이름들마다 그들이 정치인이든, 기업가이든, 연예인이든 봉사와 기부에 앞장서며 미국의 사회발전은 물론 뒤떨어진 국가들의 사회발전에도 기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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