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권사의 찬송가 <35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 나의 죄를 정케 하사(350).wma.mp3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주의 일꾼 삼으신 구세주의 넓은 사랑 항상 찬송합니다 나를 일꾼 삼으신 주 크신 능력 주시어 언제든지 주 뜻대로 사용하여 줍소서 내게 부어주시려고 은혜 예비하신 주 그 은혜로 채워주사 능력있게 합소서 나를 일꾼 삼으신 주 크신 능력 주시어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1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3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 나의 갈 길 다 가도록(434).wav.mp3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19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나 같은 죄인 살리신(405, 강명옥 권사)).wav.mp3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은혜 고마와 나처음 믿은 그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19
성탄의 밤이 온 세상에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에 무대에 나가 부를 곡이 ‘성탄의 밤이 온 세상에’이다. 주일 오후 열심히 연습을 하였는데 평일 사무실에서도 흥얼흥얼 부르게 된다. 빠르고 경쾌한 곡조이다. 찬양을 하면서 절로 고개가 움직여지는 곡이다. 그리고 결국은 출연 복장이 반바지가 아닌 까만 색 위아래 긴 옷.. 믿음 이야기 2008.12.23
자선 한마당 점심을 먹으러 나가는데 어디선가 신나는 음악 소리가 쿵쾅거리며 들려왔다. 감리교본부 앞마당에 ‘자선 한마당’이 벌어지고 있었다. 옷, 책 코너에도 오뎅 냄새가 풀풀 나는 먹거리 코너에도 사람들이 붐볐다. 그리고 비보이들이 나와서 현란한 춤 솜씨를 보였다. 지나가는 행인들에게는 알록달록.. 사회에 대하여 2008.12.23
난타 (부부문화행사) 올해가 가기 전에 마지막 우리 부부 둘만의 문화행사를 갖기로 하였다. 음악회를 가나 뮤지컬을 가나 고르다가 선택한 것이 ‘난타’ 공연이었다. 정동에 있는 전용극장에 가서 사전 예매를 하였다. 입장권은 5만원과 6만원 두 종류가 있었다. 다행히 교보북클럽카드가 있어 20% 할인가격으로 구입하였.. 살아가노라니 2008.12.10
아프리카여 일어나라! (Africa Arise!) 지난 주 금요일 저녁에 콘서트를 다녀왔다. 10년 이상을 아프리카에 ‘우물파주기’ 사업을 하여 100만 명 이상이 물을 먹을 수 있게 만든 국제 NGO <팀앤팀>에서 주관하는 콘서트였다. 초청장에 쓰여 있던 출연진 이름이 상당히 길었다. 강찬, 김인식, 김재원, 김정은, 문소아, 어노인팅, 우혜진, 윤.. 믿음 이야기 2008.11.22
블로그에서 내 글이 안뜨는 이유 이럭저럭 블로그에 글을 상당히 올려놓기는 하는데 블로그 첫 화면에 '오늘의 추천글', '오늘의 블로거', '오늘의 스크랩' 등등에 내 글이 올라간 적이 몇 달 전 신문사이트에서 딱 한 번을 제외하고는 전무하다. 여러 사이트에 같은 내용을 동시에 올리고 있는데 어느 사이트에서도 주목을 받는 법이 .. 살아가노라니 2006.05.28
북경 모스크바 레스토랑 (중국) 한국으로 떠나기 전날 남편과 함께 저녁식사를 밖에서 하였다. 집 근처에 있는 러시아 레스토랑 로 외출을 할 때 오며가며 보았던 곳이다. 근처에는 러시아인들을 상대로 하는 모피상점, 의류상점들이 즐비하고 간판도 완전히 러시아 글자로 되어 있다. 예전에는 러시아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큰 시장.. 중국 이야기 200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