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의사 정미경을 기리며 중3때 한 반 친구로 만나 함께 시를 쓰는 특별활동을 하고 함께 오랜 시간을 보냈고, 고등학교 대학교를 함께 다녔던 친구 정미경 정혜엘리사벳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한 친구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슬퍼하는 가운데 사랑하는 하나님 곁으로 갔습니다. 잔.. 카테고리 없음 2016.03.17
한국내 국제지역보건의료기관 전진상과 호스피스 담당의 친구 오늘 몇 달 만에 친구를 찾았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 다녔고 과는 틀리지만 대학도 같은 학교를 다닌 오랜 친구입니다. 중고생 시절 같이 시를 쓰던 문학도였고 후에 의대 가서 함께 일하자고 이야기한 적도 있습니다. 친구는 의대를 나와 가정의로 활동하다 20여년전 국제가톨릭.. 살아가노라니 2015.10.10
강명옥박사의 그녀 이야기 (3) 전(全) 온전한 봉헌 진(眞) 참 사랑 상(常) 늘 기쁨 며칠 전진상 의원의 의사로 있는 친구를 방문하였다. 다른 친구가 방문에 동행을 했다. 의원에 도착하자 함께 계신 분들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우리가 온다고 특별히 점심상을 준비했다고 했다. 마치 생일상처럼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들이 준.. 살아가노라니 201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