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의 평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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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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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의 시 (12) 종로에서
이런저런 생각들
2010.06.19
지하철의 시 (10) 씨로 불리는 모든 이는 진정 소중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0.05.02
한 생애 이마에 곱게 붙인 그대
이런저런 생각들
2010.04.26
새들이라고 날기가 수월할까
여행, 사진, 행사
2010.04.24
지하철의 시 (7) 내일은 또 뉘와 더불어 따뜻한 눈물이 될까?
이런저런 생각들
2010.04.22
지하철의 시 (6) 실수해도 "괜찮아"
이런저런 생각들
2010.04.20
지하철의 시 (5) 보기 싫은 것도 헤아려 볼 줄 알고 보고 싶은 것도 참고
이런저런 생각들
2010.04.18
지하철의 시 (4) 살고자 버르직대는 가녀린 것들을 위해 기도가 저절로
이런저런 생각들
2010.04.17
지하철의 시(3)저, 늙은 소나무 보다 더 낮게 기울던 어머니의 세월을 보았
살아가노라니
2010.04.13
지하철의 시 (2) 나 알겠다 이제 알겠다
살아가노라니
20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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