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3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4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리라 (이사야 35:3-4) 민간에서 4월20일을 재활의 날로 기념하던 것이 1981년 법으.. 기도와 말씀 2016.04.17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누가복음 16:13)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과 관계된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우리는 정작 하나님을 사랑하기보.. 기도와 말씀 2016.04.16
너희 믿음이 25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누가복음 8:25) 주님의 제자로 따라 살기로 다짐하였지만, 때대로 광풍이 내리쳐 삶을 위태롭게 할 때면, 두려워하며 죽겠다고.. 기도와 말씀 2016.04.07
나의 생각과 나의 신념에 나의 생각과 나의 신념에 사로잡혀서 아버지의 말씀을 재단하는 일이 없게 하시어 온전히 주의 뜻을 받들어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가 세상에 혼탁한 가치관을 바로 잡고 억울한 이들을 위로하며 앞날에 대한 두려움으로 한숨쉬는 이들에게 소망을 주고 가.. 기도와 말씀 2016.03.31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우리는 감사의 찬송을 해야할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로 이 세상을 충만케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 기도와 말씀 2016.01.04
어머님과 함께 찬송을 새해 연휴기간에 어머님께 왔다가 서울로 가는 길입니다. 늘 차 운전하고 오가다 이번에는 기차로 오가는데 편리합니다. 명절이면 바쁜 시간 지나고 한가한 시간에 어머님과 둘이서 찬송가를 부르곤 해왔습니다. 몇 달 전 병원 입원하신 이후 회복기에 있는 어머님이 기도하실 힘도 없으.. 살아가노라니 2016.01.03
그 심령은 물 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우리가 사람 앞에서 어떤 모양, 어떤 정황에 있든지 만인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위로받고 회복하고 감사하는 가운데 힘있게 살아가는 오늘이 되기 바랍니다. 12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복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를.. 기도와 말씀 2015.08.12
강명옥권사 의선교회 1부예배 대표기도 (2014. 2. 16)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144장 15절)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로 하나님을 믿는 복된 백성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도 세상의 격랑에서 온전히 지켜주신 것 감사합니다. 주일 하나님 전에 나와 예배와 찬.. 기도와 말씀 2014.02.17
이 강에 뛰어들기 바랍니다 저는 이 예배당이 요단강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몸과 마음에 병든 분들이 있습니까? 이 강에 뛰어들기 바랍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말씀에 순종하기 바랍니다. 찬송은 곡조가 있는 기도라 했으니 이 설교 후에 찬송을 통해 하나님의 치유가 있을 줄 믿습니다. - 주일 설교 말.. 기도와 말씀 2013.10.22
이제는 찬송할 힘조차 없다는 생각이 듭니까? 이제는 찬송할 힘조차 없다는 생각이 듭니까? 그렇기 때문에 찬송해야 하는 것입니다. 힘이 있어서 찬송하는 것이 아니라 찬송하면 힘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좋은 일이 있기 때문에 찬송하는 것이 아니라 찬송하기 때문에 좋은 일이 있을 줄 믿는 것입니다. - 주일 설교 .. 기도와 말씀 201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