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수자원공사, 베트남ㆍ케냐 식수개발 사업 진출> 뉴스: <한국수자원공사, 베트남ㆍ케냐 식수개발 사업 진출> 출처: 매일경제 2008.03.25 05:17 ODA·통일·북한 2008.03.25
[스크랩] <[시론]대외원조는 ‘미끼’가 아니다> 뉴스: <[시론]대외원조는 ‘미끼’가 아니다> 출처: 경향신문 2008.03.25 05:11 ODA·통일·북한 2008.03.25
[스크랩] <경제행위로 '자리리타' 실현해야, 송월주 실업극복국민재단 이사장 인터뷰 뉴스: < 출처: 머니투데이 2008.03.25 05:03 ODA·통일·북한 2008.03.25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티 투어 1 새벽 5시 반에 프랑크푸르트공항에 도착하였다. 전날 잠을 채 한 시간도 못자고 마무리를 한 탓에 비행기에 타자마자 눈을 감기 시작해서 비몽사몽간에 시간이 지나갔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는 오후 5시 55분이라 8시간 정도는 충분히 돌아다닐 시간이 되었다. 우선 짐을 맡길 곳을 찾다가 실패.. 미국,독일.휘지,요르단 2007.11.19
나이지리아 출장 (7) : 한국대사관과 꽃들 한국 대사관의 대사님과 많지 않은 직원들은 치안 문제와 어마어마한 물가로 인해 생활여건이 좋지 않은 나이지리아에서 몇 백 명의 한국회사 직원들과 교민들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하고 있다. 한국 대사관은 작년에 준공되었고 미국 대사관 다음으로 큰 규모라고 하는데 치안 문제로 모든 직원들이 .. 나이지리아 이야기 2007.11.16
나이지리아 출장 (6) : 최고급 호텔과 전통복장의 도어우먼 보통 출장을 가면 출장비에 맞춰 시설과 가격이 적절한 수준의 호텔에 머물게 되어서 그리 출장비가 모자란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웬만한 가격의 호텔도 주로 거래하는 기관의 할인율이 적용되어 정가보다는 낮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나이지리아 출장은 심장이 떨릴 정도로 파격적이었다. 치안.. 나이지리아 이야기 2007.11.12
나이지리아 출장 (5) : 카노에서의 해프닝 KANO(나이지리아 제2의 도시로 인구 1000만 추정)에서의 일이다. 묵었던 타이르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는 동안에 해프닝이 벌어졌었다. KANO에 도착했던 날 저녁에 체크인을 하는데 이틀 치의 1.5배에 달하는 30,000N의 디파짓(예약금)을 내야 했다. 일행 5명이 모두 30,000N씩을 냈고 수기 영수증을 받았다. 처.. 나이지리아 이야기 2007.11.08
나이지리아 출장 (4) : "오키"의 나라 나이지리아에서 기관들을 방문하고 관계자들과 업무 협의를 하면서 가장 많이 귀에 들어온 단어는 “오키”였다. “오케이”의 변형으로 공항에서 거리에서 어디에서고 자주 들었는데 상당히 간편하게 변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250여 종족이 살고 그에 따라 250여 부족어가 있는 나이지리아에서는.. 나이지리아 이야기 200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