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생각들

영화 '마션' 시사회에 참석하고 나서

평화 강명옥 2015. 10. 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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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 있는 친구의 초청으로 영화 '마션'의 시사회에 참석해서 영화를 보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2시간 30분 가까이 보는 동안 결과가 좋을지 알면서도 아슬아슬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가끔 웃으며 봤습니다. 


우주와 사람이야기, 다 보고나니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미국이 어려울때 중국의 비밀스러운 기술협조로 위기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는 요즘의 미국.중국 2강구도를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무사히 귀환해서 예비우주비행사들의 교관으로서 한 강의에서 주인공의 답이 기억납니다. 모든 것이 끝난것 같은 상황에서 살아나는 방법은 '무조건 다시 시작하는 것,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고 다시 생기면 또 해결하고...그러다보면 살아 돌아오게된다'는 것입니다. 


연령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요즘 지내는 것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꼭 한번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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