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의 평화일지

미가서를 통해 올해 떨쳐버리고 갈 것 중의 하나는 탐심입니다. 이스라엘은 탐심으로 부녀자, 나그네, 어린이, 약자들을 수탈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괴롭히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나의 탐심은 내게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정직한 사람에게 ..

2015년이 이제 4일 남았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와지기 위해 하루에 한가지씩이라도 청산할 것을 치우도록 합시다. 이스라엘의 불치병의 중의 하나가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지 않는 것은 교만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올해 하나님 앞에서 가족과 이웃 앞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들의 고난에 동참하는 사람들입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의무이면서 특권입니다. 2016년에는 그 특권을 더 많은 성도들이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

성도 여러분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가 되어야 합니다. 신이 신의 자리에 있는 것이 신비한 것이 아니라 신이 인간의 자리에 있는 것이 신비한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정신을 아는 사람은 가야할 방향과 정신을 압니다. 여러분 삶의 구유를 찾아가서 그리스도를 만나기 바랍니다. 1. 에피..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의 체험을 통해 순종을 배웁니다. 그러나 자신의 선포로 적국인 니느웨가 회개하고 구원을 받자 분노하여 목숨을 걸고 여호와의 뜻을 돌이키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박넝쿨을 통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요나에게 하나님이 만민을 사랑하심을 가르치십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기쁨을 감사하고 찬양을 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과 겸손의 모습을 마음에 새기고 삶의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기 바랍니다. - 새벽기도 말씀 중에서 -

"하나님의 구원의 문은 만민에게 열려 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인간적인 편협한 사고로 하나님의 역사를 제한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명령에 내 생각 내 감정을 앞세우지 않게 하시고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품기 힘든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 상황에..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집니다.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순종해야합니다. 요나를 통해 인생의 바다에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결과를 보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순종하며 맡기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이도 하나님이시고 영원한 ..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은 교만에 있는 것임을 알고 인간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며 자고하지 않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 세상 권세를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호흡이 코에 있는 인생을 의지하지 않게 하옵소서. 나약한 의지로 늘 범죄..

하나님의 최종 목표는 파괴와 멸절이 아니라 회복과 사랑입니다. 아모스를 통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죄악에 의한 심판 예언은 마지막에 남북이스라엘의 회복과 민족과 영토를 범위를 넘어서 전 세계 구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여 하나님의 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