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53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주는 나를1.wma.mp3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7.06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05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305장).wma.mp3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하니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5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87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 죄짐 맡은 우리 구주(487장).wav.mp3 죄짐맡은 우리구주 어찌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짐 우리주께 맡기세 주께고함 없는고로 복을 얻지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시험걱정 모든괴롬 없는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수있을까 우리 약..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5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276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 하나님의 진리 등대(276).wav.mp3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죄의 밤은 깊어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4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7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 어둔 밤 쉬 되리니(370).wma.mp3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이슬 맺힐 때에 즉시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골몰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4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543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저 높은 곳을 향하여(543, 강명옥 권사).wav.mp3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곳 나 비록 여기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주여 내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3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44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뵈어도 > 이 눈에 아무증거 아니뵈어도(344).wma.mp3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이 눈에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3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248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248).wma.mp3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3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17장 어서 돌아 오오 > 어서 돌아 오오(317).wma.mp3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2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55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 주안에 있는 나에게(455).wma.mp3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