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탐방사진(2) 쇼칸도리 거리와 도쿄도청 전망대 Blessed is the nation whose God is the Lord. - Psalm 33:12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는 복이 있도다. - 시편 33:12 도쿄 쇼칸도리 거리, 한국음식점들이 제법 많다. 뒤에 보이는 한글간판... 도쿄 도청 전망대 관련글 : http://blog.daum.net/peace-maker/4565066 일본 이야기 2006.07.05
일본탐방사진(1) 신쇼우지 The measure of your usefulness is the measure of your faithfulness. 당신은 당신의 믿음의 분량만큼 쓸모 있게 된다. 신쇼우지의 '에마' http://blog.daum.net/peace-maker/4554995 신쇼우지내 분수대 신쇼우지내 '평화의 탑' 일본 이야기 2006.07.05
피지(FIJI) 피지로 출장을 갔을 때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던 분야는 컴퓨터와 간호 분야였다. 단원들은 이미 정과 열성으로 현지인들을 감복시키고 있었다. 보람있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The more clearly we see God's sovereignty, the less perplexed we are by man's calamities. 하나님의 통치권을 분명히 보면 .. 미국,독일.휘지,요르단 2006.06.12
케냐(KENYA) 케냐를 방문하였을 때에는 단원을 처음으로 파견한 해였다. 무엇보다 감격스러웠던 것은 파견된지 불과 몇 달만에 태권도가 정착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간 일본의 가라데가 성하였는데 우리 단원이 간 뒤로 경쟁이 붙었고 그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었다. 새카만 아프리카 사람들이 한국말로 기합.. 카메룬,케냐,튀니지,이집트 2006.06.11
튀니지(TUNISIE) 튀니지를 방문했을 때에는 처음으로 불어권인 튀니지에 단원을 파견한 해였다. 단원들은 언어와 회교권이어서 겪는 어려움은 없지 않아 있었지만 몇 달 되지 않았는 데에도 환경에 잘 적응하였고 호평을 받고 있었다. 한국 봉사단원들의 열심과 능력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The Word of God "is a fountain of.. 카메룬,케냐,튀니지,이집트 2006.06.10
카메룬(CAMEROON) 카메룬에 출장을 가서 우리 봉사단원들이 일하고 있는 카메룬 교육부와 자동차정비공장 그리고 파견의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병원 등을 방문하였다. 출장기간 동안 말라리아 예방약을 먹었는데 약이 너무 강해서 맥이 떨어져 밥도 먹지 못하고 다녔다. 파견의사 선생님들이 도저히 안되겠다고 매일 .. 카메룬,케냐,튀니지,이집트 2006.06.10
이집트 공항에서 아프리카 세 나라를 방문하는데 다른 나라로 갈 때 한번은 파리로 또 한번은 이집트의 카이로로 나왔다가 갔다. 아프리카 국가들간에 직항 노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집트 공항에서 기다리는 동안 특유의 벽화가 걸려 있어서 한 장 찍었다. 공항에서 파피루스에 그린 그림을 한 장 샀다. 비행기에.. 카메룬,케냐,튀니지,이집트 2006.06.10
신혼여행 올해가 결혼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우리는 신혼여행을 미국으로 다녀왔다. 딱히 어디로 가야겠다고 생각한바가 없었는데 당시 시아버님께서 둘 다 가보지 않았으니 미국을 돌아보는 것이 좋겠다고 하셔서 그렇게 결정되었다. 남편의 오랜 친구가 살고 있는 LA부터 시작하여 워싱턴과 뉴욕을 돌아보았.. 미국,독일.휘지,요르단 2006.06.10
양과 평화 내가 양떼를 본 것은 몽골에 봉사활동을 갔을 때와 아프리카로 출장을 갔을 때였다. 몽골 초원의 파오 옆에서 노닐던 양들 중 하나는 우리 일행을 위한 희생양이 되었다. 아프리카에서 만난 양떼가 귀여워 같이 한 장 찍었었다. The supreme need in every hour of difficulty is a vision of God. - G. C. Morgan 어려움에 처.. 카메룬,케냐,튀니지,이집트 2006.06.09
인생 최대의 적은 바로 자기이다(人生最大的敵人是自己) 대만의 큰 절을 방문했을 때 벽에 있던 이 글귀들이 눈에 들어와 사진을 찍었다. 인생 최대의 적은 바로 자기이다 에서 시작해서 인생 최대의 기쁜 위로는 베푸는 것이다로 끝나는 14가지의 글귀들이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이다. God doesn't comfort us to make us comfortable, but to make us comforters. 하나님.. 대만, 몽골, 태국, 인도네시아, 200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