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박사의 2011년도 특강 목록 강명옥박사의 2011년도 특강 목록 작년도 2011년에 모두 30개의 특강을 했다.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이 다양했지만 한 강좌 강좌마다 재미있고 의미있었다. 특히 외국인연수생들에 대한 강의를 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국가에서 온 수강생들은 대부분 공무원들이었다. 아프가니스탄에..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2.02.13
새해 벽두에 대학강사 자리에서 짤리다 그럼에도 감사하다 2011년 2학기 강의를 했던 <세계속의 한국>과 <정치학 입문> 성적을 내고 출석부, 성적표, 시험지 등을 학교에 제출하였다. 이맘때쯤이면 다음 학기 강의 요청이 늘 있어왔던 터라 해외출장을 가는 사이에 연락을 할까봐 전화를 하였다. 전화를 받은 조교는 요청이 갔을 텐..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2.01.05
가르치는 것을 이리 좋아하니... 워낙 학생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탓에 그리고 요청을 거절 안(못)하는 탓에 이번 학기에 정규강의 세 과목을 맡았다. 매일 한 과목씩이다 보니 상당히 분주하다. 그럼에도 강의시간이면 없던(?) 힘도 솟아나고 웃다 나오니 다음 학기 강의 줄이겠다는 약속이 지켜질지 모르겠다.^^ 일하며 느끼며 2011.09.21
대학 강사가 스승의 날 받은 감격 스승의 날인 15일 강의가 있었다. 요 몇년 동안 학교 강의를 계속 해오고 있지만 한번도 스승의 날을 의식해본 적은 없었다. 그것은 애시당초 학생들이 강사에게까지 신경을 쓰기는 어렵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었다. 지방에서 있었던 업무 관련 워크샵을 끝내고 밀리는 고속도로를 정신없이 달려서 .. 일하며 느끼며 2010.05.23
강명옥박사 중앙대학교 "21세기와 국제개발협력 그리고 한국' 특강 3월의 마지막 날 낮에 중앙대학교 학생들에게 강의를 할 기회가 있었다. 중앙대학교는 <글로벌 리더십>이라는 과목을 전 단과대학에 걸쳐 다양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한다. 한 달에 한번 꼴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서 국제적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했.. ODA·통일·북한 2010.04.15
매주 월요일에는 샌드위치를 먹는다 이번 학기 강의시간이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잡혔다. 그래서 점심시간에 사무실을 나와 학교에 도착하면 약 30여분의 시간이 남는다. 점심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강의 건물에 함께 있는 레스토랑에서 샌드위치를 사서 먹게 되었다. 레스토랑은 항상 사람들로 붐벼서 무엇인가 주문해서 먹.. 일하며 느끼며 2010.04.12
이주호 차관(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 특강 도산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도산 조찬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이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강의 후에는 이 차관과 참석자들 간의 질의응답이 있었다. 이명박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짧은 시간이나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사회에 대하여 201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