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문 (8) 고랑서 3 고랑서건축박물관 고랑서만국건축박람 벽에 유명인들의 이름들이 써 있다. 이광요, 노신, 등소평, 임어당, 장개석... 고랑서에 있던 각국 영사관 박물관 로비에 있는 거대 불상 인형극 자막 인형들의 움직임은 여러번 웃을 정도로 실감나게 재미있었다. 인형극이 끝난 후 관람객들 앞에 나와 시범을 보.. 중국 이야기 2010.04.06
중국 하문 (7) 고랑서 2 고랑서 골목으로 들어서는 입구 많은 커피하우스가 있다. 유서 깊은 옆의 호텔에서 묵는 비용은 하루 300달러라고 하였다. 휴일이어서인지 관광객들이 많았다. 비가 내려 다들 우산들을 쓰고... 집의 모양들이 하나하나 개성이 있고 달라 보는 재미가 있었다. 고색 창연한 교회 건물 눈으로 볼때는 유서.. 중국 이야기 2010.04.05
중국 하문 (6) 고랑서(高浪嶼) 1 중국 하문 거리 야자수 나무가 남쪽 지방이란 것을 실감나게 한다. 하문 앞 항구 전경 하문 거리 하문 항구 건너 섬 고랑서(高浪嶼)에 가려고 모였다. 섬에 가기 위해 배를 타고 가면서... 10분 걸린다. 고랑서 안내판 고랑서는 해상의 화원으로 불릴만큼 아름다운 섬이다. 고랑서에 도착해서 고랑서는 .. 카테고리 없음 2010.04.05
중국 하문 (5) 매직 공연 간단한 저녁을 먹은 후 공연을 보러갔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기전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현란한 손솜씨로 간단한 인형극을 보여주고... 이야기에 따라 전개되는 공연, 음악과 춤이 주였는데 무술동작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공연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장면이 자주 바뀌어서 지.. 중국 이야기 2010.04.05
중국 하문 (3) 복건성 토루 - 유창루 - 유창루 전경 유창루 입구 복건 토루, 700년 전통의 유창루에 대한 입간판 유창루 앞에서 한장 유창루 내부 유창루 내부 전면 700년 되었다는 목조 주택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 특산물인 차를 파는 주민들 토루 화랑 토루 안 사찰에서 참배드리는 사람들 3층까지 올라가서 찍은 사진 중국 이야기 2010.04.02
중국 하문 (2) 복건성 토루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주말에 하문에서 자동차로 몇시간 거리에 있는 복건성 토루를 방문했다. 토루 입장권 판매소, 옆에 중국 후진타오 수상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산으로 올라가고 내려오는 길에 토루가 지속적으로 보인다. 토루는 두터운 흙벽으로 외부를 구축하고 내부는 목조구조로 짜맞추어진 혼합주고의 집합.. 중국 이야기 2010.04.02
서울시민을 더욱 행복하게 난생 처음 기자라고 불려봤다. 잠깐동안!^^ 내 블로그를 방문하여 댓글로 2010서울예술지원박람회 블로거/시민기자 신청을 하라는 서울시 블로거 담당자의 성의가 괘씸해서 신청을 하였다.^^ 내가 해당 블로그로 가서 신청을 하고 나서도 몇 번의 전화와 메일을 받았고 행사당일에도 전화와 문자를 받.. 사회에 대하여 2009.12.08
북악산 서울성곽 탐방 (4) 북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정경 북악산 정상은 백악산 해발 342미터였다. 민족의 정기가 서려있는 이 곳 북악산을 우리가 살고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영원한 삶터로 가꾸기 위해 옛 모습으로 복원하다 민족과 함께 영원히 살아 숨쉬길 기원하며 북악산 정상 북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성곽 멀리 한강이 보.. 여행, 사진, 행사 2009.10.17
북악산 서울성곽 탐방 (3) 신청서 쓰고 받은 번호표 내내 달고 다니다가 창의문안내소에 도착해서 반납했다. 숙정문(肅靖門) '엄숙하게 다스린다'는 뜻으로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본래 사람들 출입을 위해 지은 것이 아니고 서울성곽 동서남북에 4대문의 격식을 갖추고 비상시 사용할 목적으로 지어졌다 한다. 가뭄이 심할 때에.. 여행, 사진, 행사 2009.10.16
강명옥박사의 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 (2) 다동 무교동 음식문화 축제 매년 벌이는 음식문화 가을 대축제 다동과 무교동의 골목마다 포장마차가 들어섰다. 밤거리를 찾아나선 사람들은 중국에서 온 관광객들이었다. 어디론가 분주하게 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다동과 무교동 골목 입구마다 세워져 있는 축제 플랭카드 포장마차를 향해 걸어가는 남정네, 항상 뒷모습이 .. 여행, 사진, 행사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