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인재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변화에 대한 기대와 바램은 계속 항상 현재진행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대로 준비된 사람들이 적재적소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그것이 모여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이 되기 바랍니다. 이런저런 생각들 2011.09.19
통일교육위원 그랜드 포럼 통일교육위원 그램드포럼에 통일교육중앙위원, 시.도부회장, 시.도사무처장등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3대공동체 통일구상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통일준비,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 발표 및 토론에 이어서 자유토론이 진지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향후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다양한 주제와 논의를 통.. ODA·통일·북한 2011.09.17
불가능한 절망 불가능한 절망 Christian Impossibilities 자신을 도우시는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기억하는 사람이 절망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제레미 테일러 It is impossible for that man to despair who remembers that his Helper is omnipotent. - Jeremy Taylor 기도와 말씀 2011.06.08
언젠가는... 나는 준비할 것이다. 그러면 언젠가는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I will prepare, and some day my chance will come. - Abraham Lincoln -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소망의 하루, 한주, 그리고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살아가노라니 2011.04.04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두 도둑 사이에서 십자가에 못박히고 있습니다 후회하지 말고, 불안해하지도 말고 Two Thieves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두 도둑 사이에서 십자가에 못박히고 있습니다. 하나는 어제에 대한 후회이고, 다른 하나는 내일에 대한 걱정입니다. -워렌 위어스비 Most Christians are being crucified on a cross between two thieves: yesterday's regret and tomorrow's worries. - Warren Wiersbe 기도와 말씀 2011.02.26
우리의 삶을 의탁해야 합니다. 겸손한 지혜 Humble Wisdom + 우리가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초조해 할 때, 우리는 궁극적으로 최선이 무엇인지 안다고, 하나님보다 내가 더 잘 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정 우리 삶의 토기장이시라면, 그의 손의 진흙인 우리는 그가 어떤 방식으로든지 그의 소원대로 빚으시도록 우리의 삶을 의.. 기도와 말씀 2011.02.06
내가 여기에 있고 내 이름은 스스로 있는 자이기에 현존하시는 하나님 God in the Present 네가 과거의 실수와 후회들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힘들 일이다. 나는 거기에 있지 않다. 내 이름은 왕년에가 아니다. 네가 미래의 문제와 두려움으로 살아간다면 이것 또한 힘든 일이다. 나는 거기에도 있지 않다. 내 이름은 앞으로가 아니다. 네가 이 순간을 살아간다.. 기도와 말씀 2011.01.05
강명옥박사 참여 <대한민국 국격을 생각한다> 책을 펴내며 : 왜 지금 국격을 이야기하는가 1 존경받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국격은 멀리 있지 않다 :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 이 나라에 국혼이 있는가 : 박세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존경받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 한승주 전 외무부장관 덕을 베풀면 운이 열린다 :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 원..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0.11.27
통일교육위원 서울협의회 통일세미나 통일교육위원 서울협의회 통일세미나 “최근 남북한 통일 환경의 변화와 우리의 대응” 일 시: 2010년 11월 15일 (월) 13:00-18:00 장 소: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 2층 컨벤션홀 주최․주관: 통일교육위원 서울협의회 후 원: 통일부 서울지역 통일교육센터 제1주제 발표 및 토론 -주 제: 최근 북한의 후계 .. ODA·통일·북한 2010.11.03
강우야, 돌 축하해! 돌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초대장을 보고는 부모의 정성과 사랑이 그득 담겨있어서 여러번 보았습니다. 우리들과 그리고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한 사람 한사람이 이렇게 부모의 정성으로 자랐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 했습니다. 강우야~ 돌 축하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렴! 살아가노라니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