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543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저 높은 곳을 향하여(543, 강명옥 권사).wav.mp3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곳 나 비록 여기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주여 내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3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248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248).wma.mp3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3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 복의 근원 강림하사 (28장).wav.mp3 복의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크신 도움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떠나 죄에빠진 우리를 예수구..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19
평화일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드리는 2009년 새해 인사 2008년도 여느 때처럼 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마감하였습니다. 2009년도 또한 여느 때처럼 새로운 희망을 품고 등장하였습니다. 2008년의 기쁨, 슬픔, 감격, 실망, 감사, 원망 모두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2009년의 모든 시간과 날들은 꿈과 소망이 씨줄, 날줄이 되어 아름답게 만들어지기를 바랍니.. 살아가노라니 2008.12.31
만남 사도행전 22:6-22:10 만남은 물리적인 시간의 길이가 문제가 아니다. 청나라에 등석여와 포세신이라는 유명한 서예가들이 있었다. 등석여는 누구에게든지 가장 뛰어난 제자는 포세신이라고 하였다. 포세신은 등석여가 스승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30년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평생에 딱 한번 열흘을 같이 .. 기도와 말씀 2006.11.28
마음을 지킬 이유 신명기 4:7-4:14 모세는 가나안 입성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엇보다도 '마음을 지키라'고 하였다. 그 이유는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까이 하셨으며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없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사람을 찾는 종교이다. 늘 하나님은 사람을 찾으.. 기도와 말씀 2006.11.06
일본탐방사진(2) 쇼칸도리 거리와 도쿄도청 전망대 Blessed is the nation whose God is the Lord. - Psalm 33:12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는 복이 있도다. - 시편 33:12 도쿄 쇼칸도리 거리, 한국음식점들이 제법 많다. 뒤에 보이는 한글간판... 도쿄 도청 전망대 관련글 : http://blog.daum.net/peace-maker/4565066 일본 이야기 2006.07.05
상해 임시정부와 푸동지구 상해를 갔을 때에는 임시정부와 한창 발전하고 있는 푸동지구를 둘러보았다. 당시 북경보다도 상해를 둘러보며 엄청난 위기의식을 느꼈는데 그것은 상해의 모습이 우리나라가 한창 발전할 당시의 모습과 흡사해보였기 때문이었다. 귀국길에 내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던 것은 이러다가 얼마 안가 중.. 중국 이야기 2006.06.07
초대 예전 다녔던 신우회에서 송년회를 하는데 초대를 받았다. 그만 둔 지 8년이 되어 가는데 그동안 같이 활동을 했던 동료들이 해외에 모두 파견되지 않는 한 그리고 내가 국내에 있는 동안에는 계속 송년회에 참석해왔다. 그래서 저녁을 먹고 찻집에 앉아 커피나 아이스크림을 시켜놓고 밤늦도록 하나님.. 믿음 이야기 200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