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에 대한 추억 3 그리고 20여 년의 세월이 흐른 후 나는 육영수 여사를 다시 한 번 만났다. 8년 가까운 기업에서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대학원에 진학을 했을 때였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로 공부를 하면서도 아마도 미래에 대해 일말의 불안이 있었던 것 같았다. 대학원에서는 4.. 살아가노라니 2014.01.15
추억사진 (15) 육영수여사에 대한 기억 (3) 추억사진 (15) 육영수여사에 대한 기억 (3) 평화 2005.12.14 09:56 ▶ http://blog.daum.net/peace-maker/4670745 그리고 20여 년의 세월이 흐른 후 나는 육영수 여사를 다시 한 번 만났다. 8년 가까운 기업에서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대학원에 진학을 했을 때였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 여행, 사진, 행사 2012.03.18
에티오피아 한인교회 점심을 먹고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로 갔다. 미국인 교회가 큰 건물들을 여러 개 가지고 있고 한인교회, 프랑스인교회 등 외국교회들이 방을 빌려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였다. 교회에 도착해보니 작은 룸에서 예비찬송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 다. 주보를 보니 지난 주 출석교인.. 에티오피아 이야기 2007.10.05
혹시 그 때 그 조폭대장? 봉사단들이 파견되어서 활동하는 국가들의 관계자들을 초청해서 세미나를 열었다. 회의 일정이 끝난 후에 1박2일간 우리나라를 안내하는데 우리나라의 옛날과 오늘을 보여주자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택한 곳이 백제유적지인 백마강 낙화암, 고란사 일대와 신라 유적지인 경주 불국사, 토함산, 보문.. 일하며 느끼며 2006.06.10
지리산 천왕봉 봉사단 일을 처음 맡았던 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리산 극기훈련을 갔다. 3박4일을 걷고 걸으며 밤에는 밤에는 텐트안에서 비가 쏟아지는 소리를 들으며 잤다. 그렇게 해서 천왕봉에 올랐을 때에는 안개가 자욱하였다. 지리산 정상에 올라본 것도 그 때가 처음이요 텐트안에서 자본 것도 처음이었다. .. 여행, 사진, 행사 2006.06.07
남태평양 휘지 민속촌 봉사단 인솔 출장으로 처음 간 곳이 남태평양에 있는 휘지였다. 휴양지로 이름난 곳이라 당시 일본에서는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있어 동경에서 휘지의 수도 수바까지 직항이 있었다. 휴일날 먼저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던 단원들과 교육중이던 새로운 단원들이 모두 함께 휘지 민속촌으로 문화탐방을 .. 미국,독일.휘지,요르단 2006.06.06
육영수 여사에 대한 기억 <3> 그리고 20여 년의 세월이 흐른 후 나는 육영수 여사를 다시 한 번 만났다. 8년 가까운 기업에서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대학원에 진학을 했을 때였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로 공부를 하면서도 아마도 미래에 대해 일말의 불안이 있었던 것 같았다. 대학원에서는 4학기동안 기숙.. 내가 만난 사람들 2005.12.14
친절 그 좋은 이름 살다보면 이러저러한 이유로 도움을 주고받는 일들이 많다. 그것은 관심일 수 도 있고 물질일 수 도 있고 일에 관련된 유형무형의 갖가지 모습을 띠게 마련이다. 누구든지 마찬가지이겠지만 나는 살면서 누구를 어느 장소에서 만나든 최선을 다해 대하려고 노력한다. 지금 이 시간 내 앞에 앉아 있는 .. 일하며 느끼며 200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