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 국제자문회의를 다녀와서 올해부터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받아 자문위원 활동을 하게 되었다. 국제사업 관련하여 자문회의가 열려서 참석을 하였다. 자문위원들은 오랫동안 여성계 및 학계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들이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시를 ‘여성이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 ODA·통일·북한 2010.04.10
"아빠와 함께 하는 나눔" 적십자 평화순회대사 장한나의 편지 첼리스트 장한나는 대한적십자사의 홍보대사이다. 일정이 항상 바쁜데도 불구하고 적십자의 일이라면 되도록 일정을 조절해서라도 참여하는 적극적인 평화순회대사이다. 장한나가 그동안 적십자 회비를 꾸준히 성실하게 납부해온 아버지들에게 편지를 썼다. 자녀들과 함께 이웃을 돕는 기부를 시작..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1.20
나눠주는 축복 너의 집에서 상하고 있는 빵은 배고픈 이들의 것이다. 너의 침대 밑에서 곰팡이 피고 있는 구두는 신발 없는 이들의 것이다. 너의 여행가방 안에 처박혀 있는 옷은 헐벗은 이들의 것이다. - 위대한 배즐 The bread that is spoiling in your house belongs to the hungry. The shoes that are mildewing under your bed belong to those who hav.. 기도와 말씀 2010.01.20
강명옥박사의 국제개발협력 순천대학교 특강 이번 학기 지방에 있는 대학에 특강을 다니면서 바쁘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좋은 시간을 보냈다. 우선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며 변화하는 세계에 대해 그리고 국제적인 협력업무인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열심히 듣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강.. ODA·통일·북한 2009.11.16
강명옥박사의 팀앤팀 글로벌 액션 특강 올해도 팀앤팀의 <글로벌 액션> 12기 특강을 맡았다. 토요일 오후부터 밤까지 4시간동안 세계의 흐름과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더하여 간증까지 곁들였다. 오늘의 간증 주제는 ‘미래에 대한 비전과 일에 대해서는 평생 고민하고 기도하는 것이고 현재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09.10.17
추석 남북이산가족상봉 예비후보자 추첨 (사진) 2년만에 재개되는 남북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예비후보자 추첨 시작 전 이산가족상봉은 2009년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루어진다. 대한적십자사 직원, 자원봉사자, 기자들이 추첨의 순간을 지켜보고 있다. 추첨 순간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쉬가 터지기 시작했다. 이들에 의해 역사가 숨.. 대한적십자사(봉사) 2009.09.06
도서 <나는 하나님의 꿈이다> 중 "하나님 김치 좀 주세요" 지난번 콘서트를 연 김명식 집사의 자서전인 「나는 하나님의 꿈이다」(도서출판 가치창조, 2009)를 읽다가 그만 폭소를 터드렸다 ‘하나님 김치 좀 주세요’란 소제목이 달린 내용이다. 김명식 집사가 친구와 자취를 하는데 어느 날 김치가 떨어졌단다. 그러자 친구의 말이 예전 부흥회를 인도하는 목.. 믿음 이야기 2009.07.15
간증 간증은 믿는 자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믿음을 갖게 되었느냐에 대한 증거를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 믿음을 가지게 되었는가 그리고 그 믿음을 어떻게 삶에서 적용해나가고 있는가 하는 것을 증언하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숱한 간증을 친구들에게, 후배들에게 그리고 지인들에게 해왔다. 게 중.. 믿음 이야기 2009.07.14
청년들과의 미래 상담 대학교수로 있는 친구로부터 메일을 받았다. 군대를 다녀와서 이제 대학 2학년생인 아들과 함께 만났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내용은 앞으로의 진로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만나기로 한 당일 아들의 친구 세 명도 함께 오고 싶어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렇게 해서 2.. 이런저런 생각들 2009.07.02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기도와 말씀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