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원수가 넘어지고 엎드러질 때에 즐거워하고 마음에 기뻐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가 자고하면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가 없습니다. 약함 앞에 강함되시는 하나님을 느낄수 있기 바랍니다. "나의 원수가 넘어지고 엎드러질 때에 즐거워하고 마음에 기뻐하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자비하심을 온전히 배우고 체득하여 진노의 날에 저들이 우리 주.. 기도와 말씀 2015.09.01
왜 사나요? 왜 사나요?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요. 그렇군요. 그 말은 받아들여지네요. 하나님을 믿는 저는 주신 소명 다하고 가는 것이 소망입니다. 소명이 무엇인데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리고 늘 영의 눈과 마음을 열어놓고 주시는 말씀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지.. 믿음 이야기 2015.08.24
환갑에 받는 박사학위 축하하다 오늘 남편이 까까머리 중학교 시절 만나 지금까지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박사학위를 받는 날이어서 졸업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대학 졸업후 한국은행에서 근무하고 은퇴한 후에 박사과정을 시작하여 열심히 공부해서 환갑이 된 올해 최단기간에 학위를 받게 되었고 다음 학기부터 강의.. 살아가노라니 2015.08.22
오늘 하루도 우리가 탐욕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 주옵시고 하나님, 오늘 하루도 우리가 잘못된 탐욕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 주옵시고, 우리가 사랑과 기쁨과 평강의 빛으로 빛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복음의 빛을 비추는 거울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 이 세상을 살아내는 동안 우리 안에 임재.. 기도와 말씀 2015.08.18
나는 기도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수많은 염려를 쏟아놓고 갈 때가 많습니다 나는 기도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수많은 염려를 쏟아놓고 나갈 때가 많습니다. - 주일예배 설교 말씀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08.17
지인이 손자들을 데리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 바랍니다 어제 지인댁에 초대를 받아 방문하였습니다. 예전 십 몇년 전에 처음 방문후 오랜만이었습니다. 고기, 생선, 야채, 고구마 등을 구워먹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바베큐는 물론 뜰에 핀 방울토마토도 맛있고 냉커피도 맛이 있었습니다. 뜨락에서 거실로 자리를 옮긴 후에 블루투스를 켜.. 살아가노라니 2015.08.16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저희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저희들의 삶의 자리에 놀랍도록 당신의 능력과 사랑을 보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어려운 현실을 만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삶에 무관심한 분인 양, 저희들의 어려운 현실을 해결하지 못하실 무능한 분인 양, 미련하고 어리석은 언행심사를 행했음을 고백하오니 용.. 기도와 말씀 2015.08.13
오늘 하루도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저희들의 죄과를 저희들에게서 멀리 옮기셨고 매순간마다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서 늘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며 죄에서 놓임 받는 정결한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저희들의 죄과를 저희들에게서 멀리 옮기셨고,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기심과 같이 당신을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신다는 .. 기도와 말씀 2015.08.11
어머님과 모악산 나들이 어머님을 모시고 모악산 나들이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사진을 찍으며 다양한 표정을 지으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수술받고 회복중이신 어머님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그래서 어머님의 기도와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큰 기쁨주시기를 바랍니다. 살아가노라니 2015.08.10
날마다 저희의 눈이 더 밝게 떠지게 하시고 "성령을 통하여 저희에게 영의 눈을 뜨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의 양식 삼아 오늘까지 살게하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저희의 눈이 더 밝게 떠지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를 체험하게 하시며 언제나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저희의 삶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 기도와 말씀 201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