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리더십 어머니 연세가 올해 87세이십니다. 2003년부터 살고 계신 아파트 노인회 회장을 맡아서 12년동안 봉사해오셨습니다. 3년인 회장 임기가 끝날 무렵이면 늘 집안에서는 같은 이야기가 오가곤 하였습니다. 나이도 많고 하니 이제 그만 해야겠다고 하시는데 번번이 할머니 할아버지 회원들의 .. 이런저런 생각들 2015.10.20
여러 가지 삶의 고통으로 눈물이 마르지 않는 가정들을 기억하시고 그 간구를 들어 응답하여 주옵소서 국가나 개인의 발전이 조건에 따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하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인정해야합니다. "여러 가지 삶의 고통으로 인해 눈물이 마르지 않는 가정들을 기억하시고 그 간구를 들어 응답하여 주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 .. 기도와 말씀 2015.10.19
성도가 각 영역에서 전문가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소중하나 성도가 각 영역에서 전문가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소중하나 계속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지 여부는 그 마음 자세가 교만한지 겸손한지에서 나뉘게 됩니다. 교만이 무엇입니까? 교만은 자신의 영향력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모르고 자기로부터 말미암은 줄 아는 것.. 기도와 말씀 2015.10.17
교회가 세상을 위해 염려하고 애가를 불러야지 세상이 교회를 이해 애가를 부르게 해서는 안됩니다. 교회가 세상을 염려하고 애가를 불러야지 세상이 교회를 위해 애가를 부르게 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성령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진실함의 대변자가 되게하시고 범사에 형통하게 하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10.13
성도라는 복된 이름을 가지고 있는 내 삶에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지를 깊이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잘 따르는 청종에 이르게 됩니다. 믿음이 좋다는 것은 청종의 삶을 말합니다. 세상의 말을 잘 듣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거룩하고 복되어야할 예수살렘이 더럽고 추악하고 가증한 온갖 죄악으로 가득차 있는 것을 보면서 성도라는 .. 기도와 말씀 2015.10.08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저희도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저희도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여주옵소서. 저희 위해 다 내어주신 주님처럼 저희도 주님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 새벽기도 기도문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10.07
황금거북의< 라이프사인 : 우주가 나에게 보내는 신호> 대학원 후배가 '황금거북'이라는 출판사를 차렸다는 소식을 들은 것이 몇년 전입니다. 그러다 처음 책을 발간했다고 보내온 책이 <거북이 마음이다 : 크게 보려면 느리게 생각하라> 였습니다. 생각하기를 멈출 때 더 지혜로워지고, 직관, 통찰 등의 창의성이 번득이는 '심층마음(undermi.. 이런저런 생각들 2015.10.06
애굽에서 열 하룻길이면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애굽에서 열 하룻길이면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와를 신뢰하지 않고 주의 율례를 준행하지 않음으로 40년간 광야에서 방황했던 출애굽 백성들을 보면서, 혹여나 주의 약속을 잊어버리고 준행하지 않음으로 세월만 헛되이 보내고 있는 나의 모습은 .. 기도와 말씀 2015.10.05
나의 삶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울 때 무엇을 생각합니까? 나의 삶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울 때 무엇을 생각합니까? 돈이 있었다면, 많이 배웠다면, 누구와 가깝게 지냈다면 하 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은 주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 역사의 통로로 사람이 사용되면 은총이나 하나님을 통하지 않고 직접 도움을 받는.. 기도와 말씀 2015.10.01
나의 삶이 실패한 인생인 줄 알았습니다 현재 나의 상황을 판단하지말고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판단하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의 삶이 실패한 인생인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이 축복의 순간이며, 은혜의 순간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가.. 기도와 말씀 201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