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487

다섯째 날 : 아내와 즐겁게 사는 것은 해 아래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다

오늘은 다른 날보다 더 일찍 집을 나서서 교회에 갔다. 오늘의 특송은 안수집사님들이 하셨는데 찬양을 듣는 동안 교회가 더 든든히 서가는 느낌이 들었다. 전도서 9장은 누구나 죽음에 이르며 그러기 때문에 살아서 행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한다. 사랑함과 미워함과 시기함이 죽..

기도와 말씀 2006.01.07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