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아버지 54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새벽기도를 다시 시작하고 몇달 후 어느 날 성전을 들어서는데 속에서 저절로 '아버지 저 왔어요' 하는 말이 나와서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요즘 십자가를 보면서 '아버지 저 왔어요.' 할 때가 참 좋습니다.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기도와 말씀 2015.08.14

오늘 하루도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저희들의 죄과를 저희들에게서 멀리 옮기셨고

매순간마다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서 늘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며 죄에서 놓임 받는 정결한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저희들의 죄과를 저희들에게서 멀리 옮기셨고,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기심과 같이 당신을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신다는 ..

기도와 말씀 2015.08.11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