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암송 성경암송 주일 예배가 끝난 후 소그룹식구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그룹은 아기들이 있어 예배당 뒤쪽 유아실에서 모입니다. 둥그렇게 둘러 앉아 점심을 함께 먹은 후 성경암송시리즈 A-1부터 A-6까지 함께 외웠습니다. 다음 주는 A-3부터 A-8까지 외울 예정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 믿음 이야기 2012.02.20
항상 옆에 있는 짝을 보면 늘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좋을 때나 힘들 때나 함께 가는 평생의 내짝! 오랜만에 한강에 나와 산책을 하며 언 한강을 찍느라 바쁜 내게 시간 주느라 먼저 걸어가는 내짝! 내일 모레 60을 바라보는 내짝은 이제 아버지 같기도 하고 오라버니 같기도 하고 아들 같기도 합니다. 항상 옆에 .. 살아가노라니 2012.02.04
강명옥권사 의선교회 부활절 1부예배 대표기도(2011. 4. 24) 할렐루야! 우리 주님의 부활을 찬양합니다. 이 기쁜 소식이 모든 곳에 널리 퍼지기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우리를 위해 주 예수님으로 대속케 하신 하나님 아버지, 영원한 소망을 가지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 기도와 말씀 2011.04.25
전철에서 읽으며 폭소를 터뜨린 32가지 유머 1. 장동건 실물을 봤는데 '흠.. 그냥 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 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 2. 신종플루로 조퇴 한번 해보겠다고 ㅋㅋ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3.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 살아가노라니 2011.04.11
십자가에 달리기 전 예수님의 기도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 기도와 말씀 2011.04.04
말에 실수가 없도록 하라 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4 또 배를.. 기도와 말씀 2011.03.23
강명옥권사 의선교회 1부예배 대표기도 (2011. 1. 9)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해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새로운 주일을 허락하셔서 하나님 전에서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성도들 보호해주시고 그 삶을 인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작년에는 참 일이 많았고 그만큼 많이 놀랐던 한해였습니다.. 기도와 말씀 2011.01.10
주기도문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 기도와 말씀 2010.02.28
"아빠와 함께 하는 나눔" 적십자 평화순회대사 장한나의 편지 첼리스트 장한나는 대한적십자사의 홍보대사이다. 일정이 항상 바쁜데도 불구하고 적십자의 일이라면 되도록 일정을 조절해서라도 참여하는 적극적인 평화순회대사이다. 장한나가 그동안 적십자 회비를 꾸준히 성실하게 납부해온 아버지들에게 편지를 썼다. 자녀들과 함께 이웃을 돕는 기부를 시작..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1.20
의선교회 1부예배 대표기도 (2009. 5. 10 강명옥권사) 사랑과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주일 아침 하나님 전에서 찬양과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일도 우리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좋은 계절과 아름다운 자연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말씀에 온전하게 순종하며 살지.. 기도와 말씀 200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