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몽(4) 꿈 속에서 육영수여사로부터 배운 국제개발협력 해외봉사 1971년 국민학교 6학년때 전국어린이모범상을 받고 청와대를 방문하여 육영수여사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청와대 방문후에 감사편지를 보냈고 답장을 받았습니다. 아래 글은 블로그에 '내가 만난 사람들' 제목으로 육영수여사와의 여러 인연에 대해 작성을 한 글 중의 하나입니다. 2005년 .. 살아가노라니 2016.01.16
예지몽 (3) 교회를 위해 기도하세요! <교회 본당에 성도들이 앉아 있었고 그 앞에서 안타깝게 큰 소리로 외쳤다.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세요’ 그렇게 외치다 깼는데 그 순간 음성이 들렸다. ‘수가 너무 적다’ 시간을 보니 새벽 2시 반이었다,> 2013년 초반에 꾼 꿈 기록입니다. 그 후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 꿈의 내용.. 믿음 이야기 2015.12.21
예지몽(2) 하나님께 꿈속에서 꾸중 들은 이야기 또 하나의 예지몽은 1994년 태국으로 의교선교봉사활동을 갔을 때 꾸었습니다. 1994년 초부터 주일오후마다 기초태국어, 태국어 복음성가 등을 교육받고 8월에 드디어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의료봉사 외에 전도활동은 금지된 상태였고 태국 경찰이 함께 해서 진료가 끝난 주민들에게 .. 믿음 이야기 2015.11.10
예지몽(1) 7080 디스코 종강파티와 빨간 머플러 후배가 출판한 책 <라이프사인>을 읽으면서 기억난 예지몽 몇가지를 적어보았습니다. <예지몽(1) 7080 디스코 종강파티와 빨간 머플러 1978년 대학 1학기 종강후 시험이 끝나고 디스코 종강파티를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미팅주선이 과대표들의 주업무중 하나였던 시절 모 치과대학.. 이런저런 생각들 2015.10.09
황금거북의< 라이프사인 : 우주가 나에게 보내는 신호> 대학원 후배가 '황금거북'이라는 출판사를 차렸다는 소식을 들은 것이 몇년 전입니다. 그러다 처음 책을 발간했다고 보내온 책이 <거북이 마음이다 : 크게 보려면 느리게 생각하라> 였습니다. 생각하기를 멈출 때 더 지혜로워지고, 직관, 통찰 등의 창의성이 번득이는 '심층마음(undermi.. 이런저런 생각들 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