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권사의 성지순례 (96) 요르단 사해와 이스라엘 사해 요르단쪽 사해 이스라엘쪽 사해 강명옥권사의 성지순례 (96) 요르단 사해와 이스라엘 사해 성지순례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사해에 가서 누워보는 것입니다. 2009년 1월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는 날씨가 상당히 차서 일행 중에 대표선수로 가장 젊은 전도사님이 사해에 들어가 누웠습니다.. 성지순례 2012.03.02
성지순례 (36) 사해에 둥둥 뜬... 가만히 있으면 둥둥 뜨는 사해에서 전도사님이 대표로 떴습니다.^^ 다른 분들은 똑같은 사해물이 있다는 호텔 내 사우나에 들어갔습니다. 전에 요르단에 출장갔을 때 사해에 떠본 경험이 있기에 이번에는 사양했습니다. 당시 사해에 역시 둥둥 떠다니며 반대쪽 이스라엘을 바라보면서 내 언제 저쪽 이.. 성지순례 2010.08.12
KOICA의 요르단 혈액은행 지원, 반갑다 이번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요르단 이르비드에서 혈액은행 기공식을 가졌다는 기사를 보고 무척 반가왔다. 한국국제협력단은 요르단 북부지역의 안정적인 혈액공급을 위해서 총 310만달러(35억원)를 지원하여 2천 670㎡ 규모의 혈액은행을 건립하고 혈액보관냉장고 등 관련 장비를 제공하게 된다. .. ODA·통일·북한 2010.04.26
신 세계7대불가사의 페트라 1 (사진) 요르단에서 페트라와 사해를 방문한 것은 출장의 공식 일정이 모두 끝난 뒤였다. 긴장이 풀려서인가 전날 자기 전에 디카 충전을 했어야 했는데 그만 깜빡했다. 그리고 막상 페트라에 도착해서는 한 장도 사진을 찍지 못했다. 그래서 안내해주신 분께 부탁해서 계속 디카의 모델이 되어버렸다. 페트라.. 미국,독일.휘지,요르단 2007.10.04
레바논 베이루트공항에서 난감했던 이야기 요르단에 이어 다음 출장지는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였다. 중간 경유지인 베이루트 공항에 내려 Transit Desk를 찾아갔더니 담장 직원이 올 때까지 기다리란다. 20분 이상을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아 확인을 하였더니 분명히 직원이 올 것이고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란다. 기다리는 동안 통과.. 에티오피아 이야기 2007.10.04
모세의 광야, 요한의 광야, 그리고 예수님의 광야 처음에 요르단으로 프로젝트 사전조사 출장을 가는 결정이 났을 때 기본적으로 찾아본 자료에는 성경에 나오는 유적지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 내가 가보고 싶었던 곳이 예수님이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았다는 베다니였다. 베다니는 사해로 가는 길목에서 반대쪽을 가는 곳에 있.. 미국,독일.휘지,요르단 200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