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에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마가복음 4:31-32) 하나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자람이 많은 세상입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처럼 .. 기도와 말씀 2016.03.15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마태복음 17:5) 저희가 넉넉한 형편에 있다고 자랑하거나 교만해지거나 나태해지지 않게 핫고 어려운 처지에 있다고 낙.. 카테고리 없음 2016.02.26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 기도와 말씀 2016.01.11
우리는 때로 남의 탓을 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때로 남의 탓을 할 때가 많습니다. 테러로 인한 불안함, 이념 갈등 등 주위를 둘러보면 선한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너 때문이 아닌 우리 때문이라는 회개와 기도가 필요합니다. "다니엘이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금식하며 기도한 것처럼, 민족의 죄를 자신의 죄로 .. 기도와 말씀 2015.11.17
내 이웃이 어려움 당할 때, 내 원수가 심판받아 엎드러질 때 좋아하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은 우리의 노력이나 대가로 받은 것이 아니라 오직 은혜로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율법을 주셨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율법따라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이 성숙해지는 과정입니다. 내 이웃이 어려움 당할때, 내 원수가 심판받아 엎드러.. 기도와 말씀 2015.10.10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말씀 : 출애굽기 14:11-14 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있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 기도와 말씀 2006.09.01
오해 1976년 고등학교 2학년 봄 어느 날이었다. 상담실을 담당하고 계시던 국어선생님께서 보자고 하셨다. 수업을 마치고 상담실을 찾은 나는 선생님의 말씀을 다 듣고는 한동안 할 말이 없었다. 그리고는 딱 한마디밖에 할 수 없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요?" 그 무렵 한 사건이 벌어졌었다. 1학년 때 새.. 일하며 느끼며 200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