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53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주는 나를1.wma.mp3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7.06
눈 뜨고 뛰게 만드는 <사람을 살리는 노래, 김명식 음악회>에 다녀와서 반가운 전화를 받았다. 작년에 북한을 같이 다녀온 김명식 집사님이 콘서트를 연다는 것이었다. <사람을 살리는 노래, 김명식 음악회>는 3일과 4일 저녁 7시에 제자교회2성전에서 개최되는데 첫 날 갔다. 음악회는 예수, 기쁨, 꿈, 사랑, 행복이라는 각각의 작은 주제를 타이틀로 해서 진행되었다. &l.. 믿음 이야기 2009.07.04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87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 죄짐 맡은 우리 구주(487장).wav.mp3 죄짐맡은 우리구주 어찌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짐 우리주께 맡기세 주께고함 없는고로 복을 얻지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시험걱정 모든괴롬 없는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수있을까 우리 약..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5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69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 네맘과 정성을 다하여서(369).wma.mp3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 카테고리 없음 2009.06.25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04장 어머니의 넓은 사랑 > 어머니의 넓은 사랑(304).wma.mp3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 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아침 저녁 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 때 남은 구절마다 모습 본듯 합니다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함을 얻으리 들.. 카테고리 없음 2009.06.25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276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 하나님의 진리 등대(276).wav.mp3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죄의 밤은 깊어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4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7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 어둔 밤 쉬 되리니(370).wma.mp3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이슬 맺힐 때에 즉시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골몰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4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543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저 높은 곳을 향하여(543, 강명옥 권사).wav.mp3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곳 나 비록 여기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주여 내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3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44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뵈어도 > 이 눈에 아무증거 아니뵈어도(344).wma.mp3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이 눈에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3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248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248).wma.mp3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