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C-12 하나님을 의뢰함 / 유혹에서 도우심 (시편 119:9,11) How can a young man keep his way pure? By living according to Your word. I have hidden Your word in my.. 기도와 말씀 2012.04.02
서울과학기술대학의 새내기들, 강의 첫 시간 제 시간에 전부 출석^^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새내기들, 강의 첫 시간 제 시간에 전부 출석^^ 이번 학기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강사도 새내기, 학생들도 올해 입학한 새내기들입니다. 강의 첫 시간, 출석부에 올라 있는 학생들 모두가 지각하지 않고 나왔습니다. 비록 신입생들이라고..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2.03.13
대학 강의와 평가 1999년 군산대학교에서 처음 강의를 시작한 이래 여러 대학 및 대학원에서 강의를 해왔다. 그 중에서도 건국대의 경우는 2007년 1학기에 첫 강의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계속해오고 있다. 학부부터 석사, 박사학위를 받기까지 각각 다른 대학교를 졸업했음에도 졸업한 학교에서는 강의를 할 기회가 없.. 일하며 느끼며 2011.08.13
네이버를 네이버하다 1 대한적십사에는 여러 위원회가 있습니다. i-redcross위원회도 적십자의 위원회중 하나로 인터넷, 통신, 방송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고 여러 모습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5월 어느날 i-redcross 위원이 재직하고 있는 네이버(NHN)를 방문하여 네이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약속한 시간에 위원들이 .. 사회에 대하여 2010.06.10
한국인은 70대에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한다 국세청 자료 『국세통계 2009』를 보면 2008년도 종합소득세 신고자 557,159명이 신고한 기부금 총액은 1조3천9백5십7억8백만원에 달했으며 1인당 2백5십1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7년도에 500,354명이 1조2천8백3십3억1천6백만원을 기부하여 1인당 2백5십6만원을 기부한 것과 비교하면 2008년도에 1.. 모금과 기부 이야기 2010.06.01
대한적십자사 & LS그룹의 베트남 해외봉사단 모집 (참가비 무료) 봉사국가 : 베트남 호치민 모집인원 : 00명 봉사기간 : 2010년 7월 27일 ~ 8월 6일 (10박 11일) 접수기간 : 2010년 5월 24일 ~ 6월 7일까지 1차 서류전형발표 : 2010년 6월 21일 활동내용 : 아동교육, 지역환경개선, 문화탐방 비용 : LS그룹에서 전액 지원 (여권발급비용 제외) 신청 :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http://www.red..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5.25
청년들과의 만남은 소명 중의 하나 맑고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네요^^ 하나님의 축복으로 더더욱 따뜻한 날들 되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해요~~♡♡ㅋ 기도제목 보내주세요^^ 위의 문자는 작년에 동서대학교 특강을 갔을 때 국제협력과 봉사에 관심이 많다고 이야기했던 여학생이 보낸 문자다. 학생은 가끔 축복의 문자를 보내..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0.04.10
동계올림픽과 또 다른 김연아들, 이승훈, 이정수, 모태범 그리고 이상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만 우리를 기쁘게 할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 남자 빙속 500미터에서 금메달을 딴 모태범은 누구인가? 라는 기사가 연속 뜨더니 오늘은 여자 500미터에서 이상화가 금메달을 땀으로써 아침부터 웃을 수 있었다. 이제 21살 먹은 청년들이 일을 내도 크게 냈다. 올 겨울 유난히.. 사회에 대하여 2010.02.17
예술의 전당 음악회에 가느라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로 베토벤의 교향악 1번과 브람스의 교향악 1번 전 악장을 연주하였다. 조용한 음악당에서 클래식음악을 들을 때는 상당히 엄숙한 분위기이다.^^ 한 악장이 끝날 때마다 참았던 소리들로 약간씩 소란해진다. .. 살아가노라니 2009.12.16
애들아, 죽지마라, 죽을 힘으로 살아라 요즘 나이가 들어가며 모든 젊은이들이 다 자식 같아 보인다. 학교서 강의를 하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강의를 듣는 학생들을 볼 때에도 명동거리 지날 때 노점에 판을 차려놓고 열심히 장사하는 청년들을 볼 때에도 그리고 사시사철 거리에서 대기하는 전경들이 저녁 무렵 밥을 먹고 식판을 치우는 것.. 사회에 대하여 200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