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출근 새벽예배를 마치고 바로 출근한 것이 반년만입니다. 새벽부터 수고한 분의 애쓰심으로 깨끗이 청소된 사무실이 오늘 더 정갈해보입니다. 각 자리의 주인인 직원들이 오늘 하루 이곳에서 일하는 시간들이 재미있고 보람있기를 그리고 무엇보다도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기를 바랍니다. 일하며 느끼며 2018.05.04
건강보험 40주년, 깨끗한 거리 만들기 두물수변공원 환경보호 캠페인 참여 긴 연휴가 시작되기 전 건강보험 40주년, 깨끗한 거리 만들기 수변공원 환경보호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임직원들이 공원 곳곳을 깨끗하게 하였고 여름철 모기유충 제거를 위해 토종 미꾸라지를 방류하였습니다. 올 여름 모기 걱정 없이 수변공원의 시원함을 누릴 수 있기 바랍.. 국민건강보험공단 2017.05.10
이 길 외에 어떤 길을 가겠습니까? 신학생 컨퍼런스에서 이재철 목사와 참석자들이 눈물 쏟은 사연 오늘날 한국 교회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기사를 읽고나서 참 감사하다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한인 교회와 사회 한국 교회와 사회 미국 교회와 사회 오피니언 선교 한국 뉴스앤조이 마르투스 홈 > 뉴스 > 한인교회와사회 "이 길 외에 어떤 길을 가겠습.. 믿음 이야기 2013.12.16
적십자RCY 단원-할아버지, 할머니 결연봉사활동 발대식 및 결연방문 봉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강덕기)는 6. 19(토), 청소년적십자(RCY) 단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소외받는 이웃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직접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드리고 청소, 심부름 등 가사를 돕기 위한 결연 봉사활동 발대식을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개최하였다. 앞으로 300여명의 고등학교 RCY..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7.01
적십자(마산) 무학산 둘레길, 깨끗하게 이용해요~ 무학산 둘레길, 깨끗하게 이용해요~ 5월 28일(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마산지구협의회(회장 이남휘)소속 90여명의 봉사원들은 최근 웰빙산책로로 각광을 받고 있는 무학산 둘레길에서 ‘그린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마산지구협의회 이남휘 회장은 “바다를 조망하면서 산림욕을 할 수 있는 산책로는 ..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6.09
먼지, 먼지, 먼지 (중국) 매일 아침이면 집안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 놓는다. 열어 놓고 얼마 안되어서 거실 바닥을 보면 햇볕으로 보이는 뽀얗게 쌓인 지를 보게 된다. 빗자루로 싹싹 쓸어내고 조금 있다 보면 어느새 또 하얗게 앉은 먼지를 볼 수 있다. 구 위도 깜빡 닦는 것을 잊고 넘어가면 보기가 괴로울 정도다. 렇게 먼.. 중국 이야기 2006.01.16
중국 소녀들 (중국) 내가 살고 아파트는 최근에 지은 것이라 비교적 여러 가지 시설이 잘되어 있다. 특히 keeping house를 운영해서 그다지 많은 일손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잠깐 잠깐 이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다. 나 같은 경우 다른 살림은 내가 하면서 집안청소만 가끔씩 불러서 시키는데 보통 두 명을 부르면 두시간 반.. 중국 이야기 2003.10.24
수집癖 그리고 '아무것도 못버리는 사람' 1. 꿈 많고 생각 많던 중고등 학교 시절 친구들은 매일 교실에서 만나면서도 편지들을 주고받았었다. 특히 방학에는 그 횟수가 늘었는데 이 편지 주고받기는 대학교 때까지로 끝난 것 같다. 친구들에게서 받았던 1,000통에 가까운 편지들이 나의 첫 번 째 수집품이었다. 이 첫 번째 수집품은 상당히 오래.. 이런저런 생각들 200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