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17장 어서 돌아 오오 > 어서 돌아 오오(317).wma.mp3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2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261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 어둔 밤 마음에 잠겨(261).wav.mp3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 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가 치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 카테고리 없음 2009.06.20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3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 나의 갈 길 다 가도록(434).wav.mp3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19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330).wma.mp3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버리려고 주께로 옵니다 낭패와 실망 당한 뒤에 예수께로 나옵니다 십자가 은혜 받으려고 주께로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19
성탄의 밤이 온 세상에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에 무대에 나가 부를 곡이 ‘성탄의 밤이 온 세상에’이다. 주일 오후 열심히 연습을 하였는데 평일 사무실에서도 흥얼흥얼 부르게 된다. 빠르고 경쾌한 곡조이다. 찬양을 하면서 절로 고개가 움직여지는 곡이다. 그리고 결국은 출연 복장이 반바지가 아닌 까만 색 위아래 긴 옷.. 믿음 이야기 2008.12.23
자선 한마당 점심을 먹으러 나가는데 어디선가 신나는 음악 소리가 쿵쾅거리며 들려왔다. 감리교본부 앞마당에 ‘자선 한마당’이 벌어지고 있었다. 옷, 책 코너에도 오뎅 냄새가 풀풀 나는 먹거리 코너에도 사람들이 붐볐다. 그리고 비보이들이 나와서 현란한 춤 솜씨를 보였다. 지나가는 행인들에게는 알록달록.. 사회에 대하여 2008.12.23
달 문을 여는데 무엇인가 강한 느낌이 와서 뒤를 돌아보았다. 어두운 저녁 산 위에 달이 떠 있는데 보통보다 훨씬 크고 환하게 보였다. 오늘 유난히 달이 눈에 들어온다 싶어 가방을 들여놓고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었다. 바로 눈앞에서 잡힐 듯이 크고 환한 모습이 그야말로 ‘달덩이’였다. 그리고 인.. 여행, 사진, 행사 200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