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며 느끼며

호수 일감호

평화 강명옥 2009. 10. 31. 22:58
반응형
SMALL

 

건국대 캠퍼스 내에 있는 호수 일감호

이렇게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호수가 있다는 것은 큰복이라고 생각한다. 

 

 

평소 학생들이 이 호숫가에 앉아

책을 읽거나 담소를 즐긴다.

 

 

호수 주변으로 산책로가 나 있어

어떤 때는 주민들이 걷고 있는 것을 볼 수도 있다.

 

 

건국대에 몇 년째 강의를 나가는 것이

그래서 학생들과 꾸준히 만나는 것이

인연이고 복이란 생각도 한다.  

시간강사를 공개모집한 

당시 정치대학 학과장 교수님덕이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