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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여행에서 돌아오기 전 시간이 있어 온정리 일대를 돌아다니던 때에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공사장 근처에서 추모비를 보았다.
여기에 웬 추모비인가 했더니 현대아산 정몽헌씨 추모비였다.
살아서의 공과는 어찌하였건 스스로 세상을 떠날 수밖에 없는 선택을 했던 것에 참 안되었다 하는 마음이 들었었다.
Don't spend time; invest it.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시간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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