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국제개발협력, 개발협력네트워크 함꿈자에서 간증하다 기독교인들이 모여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비전을 꿈꾸고 배우고 협력하는 개발협력네트워크 함꿈자에서 간증을 하였습니다. 3년 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일하는 기독교인들이 모이자며 첫 모임을 만들었을 때 종교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는 국제개발협력.. 카테고리 없음 2016.01.15
GODpia 내마음의 서재 <강명옥 이사장의 서재는 사람과 세상을 보는 창문이다> 강명옥 이사장의 서재는 사람과 세상을 보는 창문이다. 저는 책을 좋아해서 중고등학교 시절에 한국문학시리즈, 세계문학시리즈 같은 소설이나 시도 많이 읽고, 또 「헬렌 켈러 자서전」 이나, 「말콤 엑스」, 「간디 자서전」 등 사회문제와 관련된 인물의 자서전 등에도 관심이 많았어.. 카테고리 없음 2014.01.05
갓피아(Godpia) <내마음의 서재> 인터뷰 사진 2013년 12월 31일 마지막날 갓피아(Godpia)의 <내 마음의 서재> 팀이 와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여러 시간동안 다양한 내용의 간증을 하는동안 찍은 사진들을 오늘 받았습니다. 참 다양한 표정과 손짓의 모습을 보면서 아하 평소 내 모습이 이렇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믿음 이야기 2014.01.02
추억사진 (18) 혼금 많이 해서 시집 잘 간 여자 태국한인교회 성가대 알토 대원들 추억사진 (18) 헌금 많이 해서 시집 잘 간 여자 첨언 : 지금도 여전히 제 눈에 남편은 이쁘기만 합니다.^^ 평화 강명옥 2001.12.06 20:15 ▶ http://blog.daum.net/peace-maker/99950 결혼한 지 얼마 지나서 손님과 저녁을 하게 되었다. 태국에 파견되어 대사관(일하던 곳이 .. 여행, 사진, 행사 2012.03.23
동창 이민아 목사 문상을 다녀와서 동창 이민아 목사 문상을 다녀와서 작년 가을 모임에서 여러 친구들이 동창인 이민아 목사 간증집회를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고 예쁘고 그리고 이어령 교수님 딸로 잘 알려졌던 민아에 대한 소식은 졸업 후에도 간간이 들어오던 터였습니다. 집회에 다.. 믿음 이야기 2012.03.17
강명옥권사 남부전원교회 중고등부수련회 특강 <청소년글로벌리더십> 토요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평택 서정리 남부전원교회에 도착하였습니다. 중고등부 겨울수련회 "예수님과 함께 하는 1박2일"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청소년글로벌리더십 : 변화하는 세계와 열린공동체>라는 제목으로 강의하였습니다. 전날부터 수련회가 시작되어서 밤에 잠을 자지 않은 학..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1.01.22
강명옥박사의 블로그 <평화일지> 요즘 다음에서 블로그 5주년을 맞아 <내 블로그 특별한 순간들>과 <블로그 생활기록부>를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기록을 들춰보다 보니 블로그를 쓰기 시작하던 예전 생각이 났다. <내 블로그 특별한 순간들> ○ 블로그 개설일 : 2004년 3월 29일 오후 02:58 ○ 블로그에 첫 번째로 썼던 글 : 그 .. 살아가노라니 2010.02.22
간증 간증은 믿는 자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믿음을 갖게 되었느냐에 대한 증거를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 믿음을 가지게 되었는가 그리고 그 믿음을 어떻게 삶에서 적용해나가고 있는가 하는 것을 증언하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숱한 간증을 친구들에게, 후배들에게 그리고 지인들에게 해왔다. 게 중.. 믿음 이야기 2009.07.14
버스 정류장 간만에 매일 버스를 타고 다닌다. 버릇이란 무서운 것이어서 정류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매일 비슷하다. 이제는 그 시간에 보이는 얼굴들이 눈에 익으려고 한다. 첫 번 버스가 왔다. 보기에 사람들이 좀 많다. 그냥 보냈다. 한참을 기다려서 다음 버스가 왔다. 많은 정도가 아니라 넘친다. 또 그냥 보냈.. 살아가노라니 2006.08.24
향기의 은사 지하철을 타기 위해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선가 좋은 향기가 났다. 참 좋구나 하고 느끼다가 문득 주위를 둘러보았다. 세 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의자에는 나밖에 없었고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집 근처 지하철역에서 타는 사람이 평소에도 적은데다가 점심시간 무렵이어서 사람이 더 없었.. 믿음 이야기 200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