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3) 교회에 다닌 지 10년이 다되어 가는 1999년 가을 교회에서 2000년 1월에 화정에 교회를 짓고 헌당 예배를 드리게 되어 안수집사 및 권사 선출이 있었다. 나는 결혼 후 이런 저런 사정으로 교회 봉사도 거의 못했고 남편의 선거 출마 준비로 서울에 있을 형편도 안되었을 뿐더러 무엇보다도 나이가 어리니(?.. 믿음 이야기 200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