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박사의 모금과 기부 이야기 (5) '두근두근 신나고 좋은 일...' ♥♥♥♥♥♥♥ 가입서는 바로 처리하마. Good Day ♥♥♥♥♥♥♥ 오랜만에 뵙습니다.^^ 서면으로나마 인사주시니 무지 반갑습니다~ 역시나 멋지고 의미 있는 일들로 여전히 분주하시군요. 존경과 응원을 담아 '화이팅'을 전합니다. 주신 팩스 번호로 신청서 보냈습니다. 완연히 계절이 달라지는 게 느.. 모금과 기부 이야기 2009.09.12
강명옥박사의 모금과 기부 이야기 (4) '마음은 듬뿍인거 알지?' ♥♥♥♥♥♥♥ 누님 부탁하신 신청서는 바로 가입하여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대로 사실 후원할 곳은 참 많습니다. 또 자체적인 사역도 해야하고... 자세한 말씀은 홈커밍때 뵙고 나누도록 하지요 ♥♥♥♥♥♥♥ 언니는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늦은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 내일 사.. 모금과 기부 이야기 2009.09.12
강명옥박사의 모금과 기부 이야기 (3) '기쁜 마음으로 송부합니다' ♥♥♥♥♥♥♥ 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는구나! 회비 월 5천원만 할게. 회원가입서 파일로 보낸다. 자동이체는 내가 은행에 신청 안해도 빠져나가는거지? (내가 해야 되면 문자 보내~) 추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또 연락줘. 신종 플루다 뭐다 야단인데 건강 조심하고 쉬어가며 일하렴! ♥♥♥.. 모금과 기부 이야기 2009.09.12
강명옥박사의 모금과 기부 이야기 (2) '작은 금액으로 시작하려는데...' ♥♥♥♥♥♥♥ 언제나 바쁘신 활동하시는 모습뵈니 넘 반갑고 좋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ㅎㅎㅎ 적십자 월정기 후원회원 가입신청서는 팩스로 송부할게요. 작은 금액으로 시작하려하는데 괜챦죠...? ♥♥♥♥♥♥♥ 첨부합니다. 크게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하옵니다. ♥♥♥♥♥♥♥ 선.. 모금과 기부 이야기 2009.09.12
강명옥박사의 모금과 기부 이야기 (1) '사랑의 빚쟁이' 요즘 나와 가까운 사람들을 모두 ‘사랑의 빚쟁이’로 만들고 있으며 나 또한 ‘사랑의 빚쟁이’가 되어 날로 빚을 지고 있는 중이다.^^ 고종황제가 칙령을 내려서 만들어진 104년 전통의 대한적십자사 회원 가입 및 매월 기부를 요청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지인들이 각 봉사기관, 개인, 단체 등에 .. 모금과 기부 이야기 2009.09.11
대한적십자사와 고종황제 싸인 (사진) 1905년 10월 27일 고종황제 칙령 47조 <대한적십자사규칙> 도장 위에 고종황제 수결(싸인)도장이 찍혀있다. 대한적십자사(봉사) 2009.09.11
사기꾼인지, 천사인지 몇 달 전부터 지속적으로 오는 영문메일이 있다. 내가 이 메일을 받은 날짜는 5월 11일, 6월 10일, 6월 27일, 7월 6일 등 이다. “코트디브아르에 산다는 여인인데 남편이 아이보리코스트의 쿠웨이트 대사관에서 9년간 일했고, 남편이 급작스럽게 2004년에 사망하였으며, 남편이 죽기 전 기독교인이 되었고, .. 사회에 대하여 2009.07.06
손수건 요즘 자주 외출을 하면서 전철을 주로 이용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매번 찬송가를 틀거나 연주하면서 지나가는 맹인들과 형편이 어렵다는 커다란 쪽지를 돌리는 소년들, 또는 노인들을 보게 된다. 어쩌다가는 손수건을 판다고 돌리는 경우도 있다. 대개의 경우 그 바구니에 1000원을 넣고 손수건은 2000.. 이런저런 생각들 200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