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용서하고 말씀 : 마태복음 6:12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2 Forgive us our debts, as we also have forgiven our debtors. 주님의 기도에 나오는 이 말씀은 주님에게 우리의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면서도 남에게는 강퍅한 우리의 모습에서 참 어려운 기도이다. 일부 신학자들.. 기도와 말씀 2006.08.21
아프리카 수단의 물 프로젝트 말씀 : 마태복음 5:13-5:16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 기도와 말씀 2006.08.17
산을 오른 것은 말씀 : 마태복음 17:1-17:8 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 기도와 말씀 2006.08.15
새벽예배(2006.01.24.화) 말씀 : 마태복음 5:1-5:12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도록 하자. 내가 죽고 내 안에서 예수님이 사시도록 하자.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바라신다. 열심히 말씀을 읽고 기억하자. 우리가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중에 변화된다. 우리에게 주.. 기도와 말씀 2006.01.24
새벽예배(200601.23.월) 말씀 : 마태복음 6:1-6:34 예수님은 우리에게 ‘은밀하게’ 구제하고, 기도하고, 금식을 하라고 하신다. 살아가는 동안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는 공중의 새도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으며 기도를 하며 열심히 살아야 한다.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 기도와 말씀 2006.01.23
산상수훈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 기도와 말씀 200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