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44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뵈어도 > 이 눈에 아무증거 아니뵈어도(344).wma.mp3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이 눈에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3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55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 주안에 있는 나에게(455).wma.mp3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2
새문안교회 목요정오예배 사무실 길 건너에 새문안교회가 있다. 한동안 새벽기도를 다니기도 하였고 교회세미나에도 참석해서 낯설지가 않다. 새문안교회에서는 매주 목요일 정오에 광화문에 있는 직장인들을 위해 정오예배가 있다. 지난주 정오예배에 처음으로 참석을 하였다. 한창 일을 하다가 중간에 예배를 드리게 되니 .. 믿음 이야기 2009.06.20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나 같은 죄인 살리신(405, 강명옥 권사)).wav.mp3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은혜 고마와 나처음 믿은 그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19
남한과 북한의 청년들이 함께 하는 물댄동산교회 특강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11) 주일 오후에 물댄동산교회에 가서 ‘국제 예절과 매너’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하였다. 물댄동산교회(http://club.cyworld.com/wellwate..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09.05.10
하나님 전상서 (성지순례 첫날 비행기에서 2009.01.12) 하나님, 접니다. 강명옥입니다. 드디어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언젠가는 가겠지 했던 성지순례의 길을 떠나왔습니다. 성지순례를 가겠다고 했을 때, 교회 내부적으로 작은 소란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했는데 수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자 미국 금융위기로 시작된 세계 경제의 악화로 세.. 성지순례 2009.02.16
성지순례 교육자료 (11) 실로암, 히스기야 터널, 통곡의 벽, 주기도문 교회 실로암-히스기야 터널 실로암은 기혼샘에서 시작한 물줄기가 히스기야 터널을 지나 도달하는 연못이다. 예루살렘의 유일한 샘, 기혼은 매일 2,5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을 뿜어냈지만 성밖에 있었기에 전쟁이 나면 성 안으로 물을 공급할 수 없었다. 이에 주전 701년 히스기야 왕이 전쟁에 대비해 기혼.. 성지순례 2009.01.10
짤린 집사 일명 '짤집' 새해가 되면서 남편이 새로 제직으로 임명되었다. 그리고 2부 예배 찬양대인 엘피스로 6년 만에 복귀하였다. 우리 교회에는 짤린 집사 일명 ‘짤집’들이 많다. (여기서 ‘짤집’은 남편이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가끔씩 스스로 소개했던 호칭이다) 한 달에 한 번 교회 일을 의논하고 결정하는 제.. 믿음 이야기 2009.01.05
성지순례 오래 전부터 언젠가는 성지순례를 다녀오리라 생각을 해왔다. 그러나 그 때가 언제가 될지는 생각하지 못하고 막연하게만 생각해온 것도 사실이다. 오래 이야기 해온 것이 결론이 났다. 교회에서 처음으로 성지순례를 가기로 결정하고 참여자들을 모았다. 우여곡절 끝에 모두 15명이 참가하기로 하였.. 성지순례 2008.12.31
기다림 대림절은 교회력의 시작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계절이다. 대림이라는 말은 라틴어 Adventus의 번역어로서, 그리스도의 탄생과 세상의 종말에 오실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림, 또는 기다림의 시기를 뜻한다. 교회역사에서는 507년 투르 공의회에서 대림절이 지정되었으며 이때는 성탄절 40일간 지켰다. 9세.. 믿음 이야기 2008.12.14